동생이 형을 살해했데

그런데 그 형부가 신고를 했데

가석방 받은 이후에 형부를 살해했데

그리고 그 딸까지 죽이려고 학교 앞에서 서성였는데

못죽였다는거야

그게 너무 억울하다고 경찰에게 하소연 하더래.

이 심리가 뭔지 아냐?

형이 동생을 무시하고 그러닌깐 동생이 형을 살해한거야

그리고 자신을 신고한 형부와 그 가족들을 죽이겠다는 목표를 수립하고

현재의 불만족을 잊어버리는거지.

목표가 없이 그냥 막 살면서 하락세 타고 주변에서 무시당하면 이렇게 총기 차고

테러하고 정부에 대항하고 그랬던것도 똑같거던

평소 무시 당해서 죽인거고 형부도 죽인 이유도

자신이 형부를 죽이고 그 자녀들을 죽이겠다고 했을때

경찰들도 이 사람에 대해서 조심하게 다뤄야 겠다.

살인자는 피가 다르다. 뭔가 다른 인간 대우를 받고 싶었던거야.

지금 현재 자신의 추악한 모습 

비교할수록 비참한 자신의 모습을 숨기기 위해서.

근데 전문가 프로파일러라는 놈이 뭐라는줄 알아?

사형을 주면 이런 일이 없다는거야.

그러면 사람 한명 죽일꺼열명죽이고 테러하고 경찰 판사까지 죽이고 그러지

판사들이 형사 소송법 만들면서 기본 판례 다 보면서 판결의 기속권을 인정하면서 연속성을 가지고 판결을 내리는데

프로파일러들이 언론에서 이러쿵 저러쿵 떠들어서 언론 대로 해주면 진짜 날 재판 되는거고

형을 왜 살인 했냐고

돈? 자기를 무시해서 죽였데.

가난하고 힘든 애들 무시하고 욕하고 갈궜더니 진짜 칼부림 나더래.

프로파일러 새끼들도 좀 걸러야돼.

그래서 잘못된 권위가 위험한거다.

꼭 말할때 자기말이 옳고 나머지는 틀렸다. 이렇게 말하는 새끼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도 아니고 형사 판사들 기본도 안된 새끼들이 판사하고 앉아있자나요~

내가 옳거던요. 내 말이 맞거던요. 이러는 애들 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