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

펜데믹으로 인해서 여러국가들은 부채를 값을 능력이 부족하기에 일부러라도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도록 만들고있다

예를들어 나라에 500조라는 국가 부채가 있는데
원금은 물론 이자도 갚을수 없는 수준이 되면 국가는 파산될거다. (미국이 이런상황)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일으키면 어떤 상황이 되는가

500조의 가치를 현재 기준에서 반값으로 떨어뜨린다고 가정해보자 아니 10배로 떨어뜨려보자

어떻게 떨어뜨리냐고? 돈을 배로 풀어서 통화의 가치를 낮추는거지

현금은 자산으로 바꿔놓고 통화로 바꾸면 자산가격은 올라가고 통화의 가치는 낮아진다
사실 이러한 이유로부동산 주식 가상자산의 가격이 올라간것이다. 다들 이런건 알고 코인시장 들어온거지?
아니라면  이시장에 거품이끼여있는거임

개인적으론 거품이였던 시기가 4월-5월이였다고 생각하지만..

아무튼 국가가 부채를 갚기위해 즉 살아남기위해 어떻게든 할것이다. 정보화의 시대에 인플레이션이 일어날것은 알지만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대부분 잘 모른다. 그냥 비트코인이나 이더사놓고 여유돈으로 알트 투자해서 다시 비트나 이더로 돌아가라

금리오르면 자산시장이 타격을 받을거 같지만 결국엔 금리상승으로 인해 통화는 점점 풀리게 될거다.

간단히 RPG게임에서 서버오픈후 최초 한달의 재화가치와
약 3년이 지난 이후를 생각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이후 게임사가 운영을 잘 못하면 극심한 빈부격차로 고인물만 남게되는데... 뭐 아무튼 게임돌이들이 더 잘 알겠지

이세상의 경제도 다를바가 없다

100년전 50년전 10년전의 달러의 가치가 얼마나 바뀌었는지.. 왜 이렇게될수 밖에 없는지는 이제 알아야한다.

그냥 사서 쳐박아놔라 좆같이 마진하지말고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