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의 성공을 보고

엔씨,카카오,컴투스 등 여러 기업에서 너도나도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뛰어들고있는데

위메이드가 3년동안 준비한거 얘들이 쉽게 못넘어온다

지금 인재들도 많이 부족하고 개발할수록 기술한계에 느껴 나중에는 위메이드 생태계에 들어올거라고 생각함.

중견~중소들은 무조건 위메이드로 들어올거고

코빗에 상장시켜준 넥슨과는 우호적인 관계일테고

카카오의 오딘

위메이드가 오딘 지분 약 8% 정도 가지고있음.

카카오게임즈-위메이드도 가까운사이기도 하니 전략적 제휴 맺을수도 있다고 본다.

엔씨의 리니지는 무조건 지들만의 기술로 낼거같은데

예전부터 준비중이엇던게 아니면 시간이 좀 걸릴거임

아주 빠르면 내년 2분기 부터인데

뭐 얘네들이 대박을 쳐도

엔씨도 올라가고 위믹스도 올라가고

그냥 서로 우상향하는거기때문에

큰 악재는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위믹스 홀더들이 뚝심이 좋음

조정오면 바로줍거든 또 얘네는 위믹스가 바낸상장할거라고 무조건 믿기때문에

그 전까지는 절대 안팔거임

내가 2천원에서 횡보하다가 3천워으로 쏠때 여러커뮤 돌아다니면서 상황 지켜봣는데

위믹스 홀더들 목표가가 1만원이 아니라 3천원일때부터 연 2~3만말  최종 목표가 10만원이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