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노 일단 제목 그대로 썰 풀어보자면 본인은 고아원 출신임 애미애비가 버린 새끼고 초 중 고 복지시설 고아원에서 처 자람  현 나이 27이노 난 그때 당시엔 요즘엔 고아원이라도 애들 ㅈ패고 하면 난리 나는 시대랑은 존나 멀어서 내 기억으론 씨발 존나 5살 6살 이때도 처 맞은 가억이 가물 가물하다 그대로 나름 중 고딩땐 정상적으로 살았음 공부는 좆말았어도 학교는 매일 나갔음 근데 생각을 해봐라 애초에 공부를 할 분위기가 아니었음 ㅋㅋㅋ 긴말 다 무시 까고 이야기 할게 당시 20살 되자마자 좆같아서 군대를 가고 거기서 공병출신임  그래서 전역후 바로 노가다 판 들어갔다 거의 노가다판을 4년동안 한듯 암튼 내 이야기 좆까고 본론 들어갈게 본인은 태국에서 토토총판 했었다 그때 당시 내가 1주일에 현금으로 받은돈이 2천만원씩 받았었고 그 지랄을 계속하니 17억을 벌었다 주작이라고 생각이 들겠지 근데 왜 토토하는애들이 잡히겠냐 금액이 존나 크니깐 잡히는거지 난 씨발 그때 벌었을땐 내가 좆고생 하고 고아원 출신이니 어떻게든 안잡히겠다고 7억은 사무실 금고에다 박아두고 나머지 10억은 다 뿌려놨음 그러곤 한 반년 지났나  씨발 올게 온거지 사무실 들이닥치더라 씨발련들이 토사장 새낀 튀었고 나랑 현지 새끼 하나 그리고 한국서 온 같은 총판 새끼 이렇게 잡혔음 당시에 금고에 있던 7억 금고 당연히 털리고 그랬는데 조사때 이새끼들이 내가 돈을 딱 7억만 벌었고 다 현금으로 갖고 있는줄 아는지 나머지 돈 추긍을 안하더라고? 운이 좋았는건지 아니면 얼빵한 놈이 걸린건지 ㅋㅋㅋ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깜빵 가야되는거 걍 성실히 다 조사 임했음 같이 딸려온 새끼들이 뭐 어캐 되던 그래서 대전교도서 2년 받고 어제출소 했다 나머지 10억 찾으러 간다 잘 있어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