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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003 서울 사진들 탐색 종결
요전에 2002년과 2003년 추가로 발견하고 못올렸던거 올려보았습니다. 발견못했던 2001년도 몇장 나온건 덤.이런거 볼때마다 그때 사진 한장이라도 더 찍어놓을걸 하는 아쉬운마음이 들긴합니다. 명동의 서울로얄호텔 그옆에 깨알같이 서울은행도 출현2001년경 동대문운동장 근처하고 역 지하도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잘안나온게 흠이지만은 그래도 지금까지 살아있는 두타몰보면 예전생각이나는군요2001년초 종로에서 찍은 길거리 두장2001년경의 명동 영양센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규모 그대로고 위치도 그대로있음저곳은 을지로 확실하지 않지만 2001년 7월쯤 찍은걸로 추정서초남부터미널 옆에있던 01-7번 마을버스옛날 서울의 마을버스도 버스 종류에 따라 디자인도 다양했었는데 정작 사진으로 남아있는게 저 한장이 전부임2001년경 어느 서울의 건물앞 안에 주택은행이 있는걸보아 확실히 옛날 느낌을 주는군요.2002년 초에 버스타고 지나가면서 찍은것들임첫번째 사진은 한국방문의해(2001년)에 그려진 이태원관광특구 벽화는 최근에 페인트로 전부 밀어버려서 이제 볼수없게됨(로스트벽화라고 해야되나??)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전쟁기념관종로에서 찍은 2002월드컵 홍보용 플랭카드들 인사동에서 찍은 2002월드컵 깃발도 발견회현역과 버스정류장 폴사인 2002년 하반기쯤에 찍은거참고로 지하철 기호 바탕이 노란색이아닌 흰색이면 2003년 이전으로 보면됨.2002년 8월경 버스탈려고 기다릴때 찍은것들인데서울버스 개편하기전의 디자인 정말 오랜만에 봅니다.저땐 물가가 저렴했던지라 2002년 기준으로 성인은 600원, 어린이는 250원 받았었음버스의 뒷면.이건 다른 장소에서 찍었던 버스 9월달이었던거 같은데 우연인지 몰라도 버스번호가 똑같았음2002년 하반기에 찍은 압구정에 있었던 성신제피자여담으로 저 피자매장 대표자였던분은 작년 4월에 돌아가셨다고함.마찬가지로 2002년 후반에 찍은 안국동2003년 4월경의 명동 오른쪽에 미도파있었던곳은 나중에 영플라자로 바뀜6월의 어느 롯데리아매장 제눈에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가장 먼저 띄네요청계천고가도로 옆에있던 조흥은행사람들 시선이 예민한 탓인지 눈치보면서 찍은걸로 기억하는데셔터가 내려가있는채로 사람들이 가득 있었던 이유가 신한은행과 합병하는걸 반대하는 사람들이 모여서임전에 어떤분이 댓글로 조흥은행 언급했던데 어쩌면 저거랑 관련이 있을수도??이사진들은 서울에 순환버스 01번, 02번 생겼을때 찍은것들인데지금보니 청계천셔틀버스 정류장도 있네(첫번째 사진)
작성자 : weee9991고정닉
강원도 촌놈 서울바리 후기
8/23(금) 반반차 쓰고 강릉에서 출발기 대관령에서 잠깐 세우고 사진 찍음 날씨 짱 좋았다 1년만에 온 양만장 퍼즐투어 2번째 도착치인 양만장 투스트롴 이스트7은 광복절에 미리 갔다옴 여기 햄부기 첨 먹어보는데 괜찮았음 근데 저 웨이브 컷팅한 감튀는 별루.. 양만장에서 밥도먹고 잠깐 쉬다가 바로 잼수교로 이동 바생 3년만에 바이크 타고 잠수교 처음 와봤다 ㅠ 잼스 한바꾸 돌고 갤럼존 왔는데 사람 너무 없었슴.. 나 온다는 소식 듣고 다 도망간줄 알았다.. 근데 시간 지나니까 아주 바글바글해졌어! 예정대로 램마운트 나눔도 하고 답례로 몬스터 받음 글구 잼스 한바꾸 더 돌고 고모네 집으로 복귀 집에 와서 바튜매 확인해보니 아주 멋진 사진들을 얻을 수 있었따! 이제 나도 잼스 패닝샷 보유자 토욜은 완전 쉬고 일욜에 헤이브로랑 88모토 다 들러서 퍼즐투어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하필 88모토 휴무라 헤이브로만 들름.. 일욜 낮인데 손님 별루 없었슴 매장에 큰 멈무 있었는데 귀여우면서도 크니까 좀 무서웠따.. 8/26(월) 오늘은 친구랑 바리갔다가 88모토 찍고 강릉 복귀하기로함 용인 버거보이라는 곳에서 또 햄부기 먹음 여기 감튀는 짭조름해서 좋았따 밥 다 먹고 부각으로 이동 노면도 안좋고 코너는 죄다 블라인드코너에 길도 좁은데 서울게이들은 와인딩 할 곳이 여기밖에 없다니 슬펐음.. 경치는 뭐.. 야경도 아니고 날도 흐려서 별건 없었워 부각에서 내려와 바로 88모토까지 이동 키링 다 모은거 인증하고 응모권 작성하니 사장님이 선착순으로 주는거라고 바라클라바 주심 뜻밖의 이득이었다! 아직 이벤트 초반이라 응모권은 별로 없었다 바붕이들도 어서 해보자! 88모토에서 친구랑 헤어지고 강릉으로 바로 복귀하기로 함 네비에서 찍히는 도착시간 7시 반.. 강릉까지 2/3 정도 왔을 때 쯤 가다가 트럭한테 암살당할뻔 했다 ㅠㅜ 경적 울려도 그냥 막 밀고 들어옴.. 그리고 거의 다 와가는데 기름 엥꼬날뻔해서 진짜 애간장 졸였다.. 기름 게이지 깜빡이면서 트립F 켜지고 38키로 더 주행했다 ㅋㅋㅋ 연비주행 하느라고 별 똥꼬쑈 다 함 그리고 마지막 대관령.. 대관령 올라가는 로타리 딱 거기서부터 비 내리기 시작하더니 점점많이옴.. 오다가 이 좆같은 상황을 기록하기 위해 사진 남겼다.. 홀딱 젖어버림 대관령만 넘어가면 진짜 집에 다 온거라 천천히 빠르게 갔다 그리고.. 드디어 무복..! 쫄딱 젖어서 정신없는 와중에 오자마자 하이바랑 자켓 벗고 바지만 갈아입고 가동기 방수커버 씌워주고 알칠 물기닦고 계단실에까지 들여놓고 다시 들어갔다 부지런한 나 그리고 한시간 단축했다..! 젖은 장갑은 전에 알리에서 800원에 산 신발 건조기로 말려줬슴 ㅅㅅ 내일까지 휴가니 내일은 푹 쉬어야겠다 - 알칠오나
작성자 : 힘쓰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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