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더넴 6만 5천원사고 이번시즌 끝까지 가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1. 이더리움이랑 커플링이라 이더리움 전고점 도달전까지,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있음

2. 시총이 매우 낮음. 샌드박스보다 낮음

3. 고점이 어딘지 감이안잡힘.. 막말로 50만원 넘겨도 누가 뭐라고 반박도 못함.

4. 이클은 과거에 30몇만원 갔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더리움이랑 분리된 놈이 그정도 수준이면

이더리움에 상생하는 이더넴은 그이상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음.

그래서 결론적으로

10만원정도만 간다 = 내 평단기준 50%는 먹을 수 있음

만약 20만원간다 = 200%

30만원 간다 = 360%

50만원 간다 = 약 700%

어차피 지금 다른 코인들사도 오를대로 오른놈들 많고

천장에 가까운 놈들도 많은데

이새끼는 ㄹㅇ 천장이 어딘지 모른다

내가 코인판에서 승부수 던졌을때 100전 100패였다

그래서 아직도 노가다 뛰고 대출금 갚으며 살지만

ㄹㅇ 마지막으로 도박해본다.

고래새끼들도 몇십억 태우면서 6만~6만 5천에 싹쓸이하는걸 눈으로 봤는데

ㄹㅇ 내 평단 6만 5천이 높은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