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반도 주민들은 러시아 사람들이였다.

러시아어를 사용했고 동 슬라브계인들이였다.

크림반도는 우크라이나에서 독립해 러시아로 돌아가겠다고 했다.

우크라이나에서 내전을 선포했고 불가하다고 했다.

부다 페스트 합의를 깨더래도 

러시아로 돌아오고 싶다는 크림반도의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어떠한 댓가를 치르더래도 관철시키겠다며 크림반도를 러시아 연방에 가입시켰다.

러시아는 3차 대전도 하고 핵 전쟁도 피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중대한 실수가 있었다.

우크라이나인들 대부분이 러시아인이였던것이다.

동슬라브계 러시아인이였고 몽골의 침략에 의해서 남은 러시아인들이 우크라이나를 세운것이다.

크림반도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전체가 러시아였던것이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 독립해 독립 국가를 만들기로 계획했던것이였다.

크림반도만 데려가는것은 중대한 실수였다.

크림반도는 우크라이나로 돌아가. 러시아인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인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크림반도의 운명이다. 운명을 거부해선 안된다.

우크라이나와 크림반도는 같은 민족임으로 독립을 막을 권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