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비트코인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윤석열 탄핵..일본반응.jpg 텔로루
- 냉전기 미해군의 대들보: A-3 Skywarrior-1 우희힝
- [챔스] 이강인 어제 경기 명장면들 모음.gif ㅇㅇ
- 한동훈-의원들 설전 "계엄 내가 했나" vs "불신임" ㅇㅇ
- 박미선이 기억하는 세바퀴 시절 출연자들.jpg ㅇㅇ
- 싱글벙글 요즘 하꼬 가수가 노래 홍보하는 법.jpg 흑두루미?
- 주한미국대사관 공식 입장 발표 떳다 ㅇㅅㅇㅇㅇ 시마시마
- 휴민트 304 : 갑자기 총학 뭐라고 하는 분위기네 (7장) 휴민트솜솜이
- 한국 지하철에 깜짝 놀란 🇺-1f1f8; 미국인!! 오줌냄새가 안나네? 틴푸
- 이재성 멀티골...gif 메호대전종결2
- 오늘자 이재명... 여초 반응 ...jpg ㅇㅇ
- 싱글벙글 3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악마.manwha 최강한화이글스
- 노들섬을 지어줬습니다 방갤gay남
- 홍준표 "탄핵 찬성 12명 배신자 출당 시켜라" ㅇㅇ
- KKK 단원이 말하는 흑인의 문제점.JPG ㅇㅇ
동물에 의한 공격 시리즈) 차보의 식인사자들 3부 (完)
[시리즈] 동물에 의한 공격 사건 시리즈 · 동물에 의한 공격 시리즈) 차보의 식인사자들 2부 · 동물에 의한 공격 시리즈) 차보의 식인 사자들 1부 · (약혐)1916년 미국 뉴저지에서 일어난 상어 공격 사건 정리글 차보의 식인 사자들 (Tsavo Man-Eaters) 3부 (完) ☆3부에선 건설현장의 근황 그리고 사살된 사자들의 근황과 이들이 식인을 하게 된 원인들 그리고 갈기가 없는 이유 위주로 올리는 편 사자들을 사살한 후 사자들을 사살한 패터슨은 사자들의 살던 동굴을 발견하여 이 동굴 안에서 잡아먹힌 희생자들의 유골들을 수습 하였음. 차보의 식인 사자들이 살던 동굴에서 발견된 희생자들의 유골 출처: https://www.reddit.com/r/creepy/s/3TFJIRnX0t BlockedBlockedwww.reddit.com 1990년대 차보의 식인사자들이 살던 동굴을 방문한 케냐 야생 동물 보호국 및 시카고의 필드 자연사 박물관 직원들로 이루어 진 탐사대 출처: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news.illinois.edu%2Fview%2F6367%2F1474731176&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이후의 건설현장 사자들이 모두 사살 되었다는 소식은 널리 퍼져 떠났던 노동자들이 다시 돌아오고 공사는 재개되어 1899년 2월에 완공 됨. 패터슨 중령이 찍은 완공된 다리 사진 출처: https://search.app?link=http%3A%2F%2Frobroy.dyndns.info%2Ftsavo%2Ftsavo.html&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한때 1차대전 때 독일군의 폭격으로 망가졌지만 보수공사도 해서 현재는 아래의 사진들처럼 됨. 관광객이 패터슨의 자서전 '차보의 식인사자들'을 들고 같이 찍은 사진 사건 현장의 위치 출처: 사진들 출처: https://maps.app.goo.gl/q5o86x579SRaSdzC7 Tsavo Railroad Bridge · 몸바사Tsavo Railroad Bridge · 몸바사maps.app.goo.gl 사살된 사자들의 행방 패터슨의 부인과 바닥 장식물(...)이 된 차보의 사자들 출처:https://deadlykingdom.blogspot.com/2019/05/when-animals-attack-man-eaters-of-tsavo.html?m=1 패터슨은 사자들의 사체들을 25년 동안 바닥 장식물로 쓰이다가 1924년에 미국 시카고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 5,000달러로 기증 하였음, 가죽들 상태는 매우 열악 했음. 시카고 필드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된 차보의 식인사자들 박제물 출처: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en.m.wikipedia.org%2Fwiki%2FTsavo_Man-Eaters&utm_campaign=aga&utm_source=agsadl1%2Csh%2Fx%2Fgs%2Fm2%2F4 Tsavo Man-Eaters - WikipediaTsavo Man-Eaters - Wikipediasearch.app •FMNH-23970 = 첫번째로 사살된 개체 •FMNH-23969 = 두번째로 사살된 개체 왜 이들이 식인을 하게 됐는가? 현대의 과학자들은 차보의 식인사자들이 인육을 먹게 된 원인을 당시 원인이 될만할 두개의 근거들을 제시함. 1. 사자들의 치아 상태 빨간 동그라미 안에 있는 치아상태가 한눈에 봐도 상당히 안좋음, 해당 사진은 첫번째로 사살된 개체 'FMNH-23970'의 치아 사진임. 윗쪽에서 관찰한 치아 상태 출처: https://collections-zoology.fieldmuseum.org/catalogue/2523196 두번째 사살된 FMNH-23969 개체의 치아 상태, 이쪽도 만만치 않은 상태였음. 출처: https://collections-zoology.fieldmuseum.org/catalogue/2523195 과학자들은 잦은 사냥으로 인한 치아쪽의 부상과 스트레스로 인하여 리스크가 큰 물소 대신 훨씬 만만한 인간들을 사냥 했다는 추측을 내기도 하였음. 2024년에 과학자들이 FMNH-23970의 이빨에서 추출한 털들을 조사한 결과 인간, 기린, 오릭스, 얼룩말 등 여러 동물들의 DNA가 검출된 결과를 논문으로 씀. 2. 1890년대 동•남 아프리카를 강타한 소역병 사태로 인한 먹이 부족 1896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소역병에 걸려 죽은 소의 시체들 출처: https://en.m.wikipedia.org/wiki/1890s_African_rinderpest_epizootic 소역병을 일으키는 †린다페스트 모르빌리 바이러스(Rinderpest morbillivirus) 《해당 바이러스는 2011년에 근절 선언이 되서 †를 넣음.》 출처: https://en.m.wikipedia.org/wiki/Rinderpest 1890년대를 강타한 우역병(이하 소역병, 대초원 전염병)은 가축인 소 뿐만 아니라 물소, 기린, 임팔라, 기린, 아프리카 흙돼지 등 사자들의 먹이가 될만한 동물들을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감염 시키고 죽게 만듬, 이에 먹이가 될만한 동물들이 대폭 줄어들자 최후의 수단으로 인육에 입맛을 들었다는 추측도 과학자들이 주장 하였음, 실제로 저 당시 350만마리의 가축들과 수 많은 야생동물들이 병이 활개치는 동안에 죽어나갔음. 과학자들은 이 두개의 근거를 하나로 결합해 전염병 사태로 먹이가 되는 동물들의 대량 소멸 + 잦은 사냥으로 인한 치아쪽 부상으로 인하여 인육에 맛을 들린 것으로 추정 중 왜 이들은 수컷 사자들인데 갈기가 없는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수컷사자들은 금색에 풍성한 이미지를 갖은 사자라고 생각하는데 모든 수컷 사자들이 갈기가 풍성한 건 아님. 케냐 차보 이스트 국립 공원에서 발견되는 갈기 없는 수컷 사자 출처: https://en.m.wikipedia.org/wiki/Maneless_lion 이들 '갈기 없는 수컷 사자들'은 일명 'Manless Lion' 이라고 부르는데 케냐 국립 공원에선 흔한 개체들임, 모든 수컷 사자들이 갈기가 같은 색, 같은 크기를 가질 수 없음. 갈기 대부분이 검은색인 수컷 사자 출처: https://parody.fandom.com/wiki/The_MasaiBob_LionPants_Movie The MasaiBob LionPants MovieNatureRules1/GavenLovesAnimals' movie-spoof of The SpongeBob SquarePants Movie. SpongeBob SquarePants - Masai Lion (Panthera leo nubicia) Patrick Star - Grant's Zebra (Equus quagga boehmi) Princess Mindy- Joy (IO) King Neptune- Homer Simpson (TS) Squidward Tentacles - Eastern Black Rhinoceros (Diceros bicornis miachaeli) Eugene H. Krabs - East African Bush Elephant (Loxodonta africana knochenhauri) Sheldon J. Plankton- Eastern Spotted Hyena (Crocuta crocuta massaicus) Karen - Eastern Spotted Hyeparody.fandom.com 이는 모두 유전자 다형성(Gene polymorphism)으로 인해 각기 다른 갈기를 가질 수 있거나 갈기가 아예 없는 수컷사자들도 있음. TMI: 유전자 다형성이란?? -> 한 종에 속한 동물 단일 개체마다 나타나는 DNA의 일반적인 변이. 즉, 단일 개체 간의 유전적 차이(Genetic difference)를 의미. 따라서 '갈기 없는 수컷 사자들'은 유전자 차이로 인한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 과잉 및 *테스토스테론 수치 감소로 인한 탈모(...)가 와서 갈기털이 다 빠질 수 있음, 그리고 케냐 국립 공원에 있는 수컷 사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수컷사자들도 앞서 말한 스트레스와 테스토스테론 감소로 인하여 갈기가 다 빠지는 경우도 있음. * 테스토스테론: 테스토스테론은 남성 혹은 수컷의 주요 성호르몬이자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이다,남성에게서 테스토스테론은 고환이나 전립선 등 남성의 생식 기관의 발달, 근골격 크기 증대나 체모 성장 등 2차 성징 촉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다양한 갈기를 가진 수컷 사자들 출처:https://www.researchgate.net/figure/Five-mane-types-of-the-extant-wild-and-captive-lions-on-the-basis-of-the-size-of-the-mane_fig5_229481823 윗 사진에서 보듯 V~IV까지 우리가 아는 전형적인 갈기 있는 수컷 사자들이고 III부터 I까지 갈기가 적거나 없는 수컷사자들임. 근데 왜 실화에선 갈기가 없는 사자들인데 1996년에 나온 영화 '고스트 앤 다크니스' 에선 사자들이 갈기가 있는 채로 나오는가?? 해당 영화는 패터슨 중령이 쓴 자서전 '차보의 식인사자들'을 토대로 영화의 재미를 위해 각색 해서 실화하곤 조금은 다른 내용으로 만든 영화라는 말씀. (영화 오리지널로 나오는 인물들도 있음.) 영화에 쓰일 사자 애니메트로닉스와 제작 단계 사진 출처: https://www.facebook.com/share/19isCh9cxj/ 영화에서 배우랑 사자가 같이 있는 장면은 애니메트로닉스로 만든 사자들 혹은 CG(Computer Graphic)로 넣은 것도 있는 방면... 사자가 혼자 있는 장면은 진짜 살아있는 사자들이기 때문... 야생 개체는 아니고 지금은 없어진 캐나다 온타리오 주 보우먼빌 동물원에서 기르던 전문 배우 사자들이었음. 영화에 나온 두마리의 사자 중 한마리의 배역을 맡았던 '봉고'와 사육사 봉고의 생몰년도: 1986~2001 사진은 없으나 같이 영화에 나온 봉고의 형제 '카이사르'(혹은 시저): 1986~2008 이 사자 형제들은 전문적으로 훈련을 받아 고스트 앤 다크니스 말고도 여러 영화에 출연 했음. 솔직히 고증 살린다고 진짜 살아있는 사자들의 갈기를 목숨 걸고 바리깡으로 깡그리 밀 순 없잖음. 그렇다고 야생 갈기 없는 수컷 사자를 훈련시킬 수 없고 참고할 만한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mAKxcNQpiSg 차보의 식인 사자들 이야기를 그림으로 설명하는 영상인데 자동번역 기능 있긴 한데..번역 상태는 좋지 않다, 감안해서 보면 됨. 아래 영상은 1996년에 나온 영화 '고스트 앤 다크니스' 에 각색한 장면이지만 대낮에 사자가 습격하는 영상이랑 총으로 무장한 일꾼 세명들이 함정 안에서 사자를 쏘는 장면이 있는 영상들임. ▪+사람이 잡아먹히는 영상이라서 다소 잔인한 편이니 고어에 약한 사람들은 주의▪+https://www.youtube.com/watch?v=hoT2gNErwP0 사람을 잡아먹는 사자를 맡은 배우는 봉고임.https://www.youtube.com/watch?v=-ev4s3nwYcQ 다음에 쓸 글은 1970년에 일어난 일본 후쿠오카 대학 반더포겔부 불곰 습격 사건을 다루겠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늅늅II고정닉
러시아 경제 몰락 근황
글로벌 언론 가디언은 러시아의 최대기업이자 세계 최대기업이였던 가스프롬의 몰락에 대해 다뤘다. 믿을수가 없는 수준의 몰락 지금으로부터 16년전인 2008년, 아이러니하게도 그당시 러시아 기업들은 영원히 다시 오지 못할 영광을 누렸다. 그당시 가스프롬의 시가총액은 3670억달러(한화 500조원 이상)에 달했다. 이 시총은 당시 전세계 3위였고, 유럽의 거대기업들은 물론 미국 빅테크 기업들조차 모두 압살하는 수준이였다. 미국 빅테크 vs 가스프롬 시가총액 변화 그러니까 그당시 러시아 기업들은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의 시가총액을 모두 압살하는 수준이였다는것이다. 그로부터 16년이 지난 현재, 이제는 러시아의 모든 기업들을 다 합쳐도 애플 시총의 1/6도 되지않거니와, 러시아의 국가 GDP보다도 애플 시총이 높아진 상황이다. 미국/유럽의 글로벌기업 vs 가스프롬 시가총액 변화 앞서 언급한 과거 미국 7대 빅테크도 압살했던 와중에 미국과 유럽의 그 밑 기업들은 언급할 필요도 없었을 정도. 그러나 현재의 가스프롬은 유럽에서 100위안에 겨우 드는 수준으로 전락했으며, 시총 차이는 사실상 비교가 무의미해졌다. 자원국가인데 자원 대기업이 없는 러시아 그렇게 가스프롬이 몰락한 이후 러시아에는 이제 글로벌 원자재 기업이 없어졌다. 미국,영국,프랑스 등 전통 열강과 중국, 사우디 등 자원 강대국들 소재의 기업들이 자원의 채굴, 탐사, 정제 등을 싹쓸이 하고있다. 과학기술에서 후발주자로 전락한 러시아 과거 소련이 부강했던 이유는 단순 군사력뿐만 아니라 경제규모도 미국 다음으로 컸기때문이고, 그렇게 할수있었던 이유는 과학기술이 매우 우수한 나라였기 때문이다. 당시 소련은 컴퓨터공학,전자공학,소프트웨어 등 모두 선진적인 국가였으나 범세계적 자본주의 시대가 열리고 본격적인 기업의 세상이 온 현재는 왜소하기 짝이없다. 유럽과 러시아간의 과학기술 기업 규모차이를 보라. 이제는 격차를 좁힐수없는 수준까지 온것. 금융업이 빈약하여 자본시장을 키울수 없는 러시아 러시아의 금융업은 당연하지만 초라하다. 세계 주요국 은행들의 자산운용액 순위를 보면 러시아의 은행은 100위안에도 있을까말까인 수준이다. 그에반해 미국과 중국, 유럽국가들의 은행 규모를 보라. 금융업이 발달하면 당연히 기업의 자금조달이 쉬워지고, 이로인해 자본시장이 커지는 구조인데 러시아는 투자고 나발이고 오랫동안 누적된 국제 제재로 금융업이 완전히 박살난 수준이다. 러시아가 더이상 따라잡을수없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4차산업 시대가 오면서 올드 산업이였던 자동차산업이 첨단 모빌리티 산업으로 확장 및 변화되면서 중요성이 다시 커지고있다. 그러나 러시아는 알다시피 자동차산업이 빈약하기에 이러한 혜택을 누릴수없다. 미국과 유럽이 완전히 장악한 의학 앞으로 의학, 생물학, 생명공학 등이 더욱 중요해질것이다. 산업을 키우려면 당연히 거대 제약회사들이 필요한데, 알다시피 거대 제약회사(빅파마 기업)는 대부분 미국과 유럽에 포진되어있다. 사실상 미국/유럽 이외의 지역은 제약산업자체가 의미가 없는 수준.. 구소련시절 의학분야에서도 선두주자였던 영광은 뒤로한채 현재 러시아는 글로벌 제약회사가 없다. 미국과 유럽이 완전히 장악한 방위산업 러시아의 몇안되는 강점이자 제조업은 방위산업일것이다. 그러나 정작 대형 방위산업체는 러시아에 드물다. 물론 러시아는 분명 군사강국이지만, 방위산업을 상업화하여 국가경제에 이바지하는데엔 실패했다. 단순 시가총액뿐만 아니라 매출액으로봐도 러시아 방산업체는 아예 존재감이 없는 수준. 그 흔한 식품 산업마저 없는 러시아 애초에 러시아의 식품브랜드는 들어본 사람이 그닥 많지 않을것이다. 그나마 보드카로 유명한데 문제는 러시아의 보드카 브랜드들 대다수가 서방 대기업에 팔려나갔다(...) 가장 대표적인 스미노프부터가 영국기업 디아지오에 흡수된 상황.. 유명한 브랜드 자체가 없는 러시아 러시아는 경제적•산업적으로 쇠퇴했을뿐만 아니라 소프트파워도 빈약하다. 따지고보면 러시아 자동차, 러시아 전자제품, 러시아 가전, 러시아 패션, 러시아 은행, 러시아 서비스 등 떠오르는 이름이 있는가? 있다고해도 절대 많지않다. 보다시피 대부분의 세계구급 브랜드는 서구권에 있으며 동아시아(한중일) 등도 빠르게 늘려나가고있는데 러시아는 무엇을 하고있는가? 수출도 얼마하지않는 러시아 인구수가 1억4000만명이 넘는데다 수십개국과 인접해있는 큰 국토면적을 가졌음에도 러시아의 수출액은 세계 19위로, 인구수 800만명 수준의 스위스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자원외에 수출할것도 없는 러시아 경제가 지나치게 천연자원 의존적이다보니 국제 자원가격에 따라 경제와 무역이 휘청하고 뒤바뀌는 불안정한 구조이다. AI혁명 근처에도 갈 생각못하는 러시아 러시아는 2010년대 IT, 플랫폼경제를 크게 놓쳤다. 이제는 2020년대부터 시작된 AI혁명을 놓칠 생각인가보다. 러시아는 AI를 비롯한 IT산업에 투자하지않는다. 성장하지 않는 GDP 그 결과 러시아의 GDP는 10년째 그대로인 상황. 스포츠마저 빈약한 러시아 인구 1억4000만명 이상의 큰 내수를 가졌음에도 마땅한 자국리그가 없는게 말이되는가. 자료를 보면 심지어 러시아보다 산업화가 늦었던 국가들조차 순위권에 보이는마당에.. (좀 만들어라..)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배터리형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