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몇번 살렸는데 대표적으로 의료보험을 보자

조선이란 나라에서 내세울게 빨리빨리,치안부심,의료체계 3개뿐임 다른 나라보다 확실히 이게 낫다 할 수 있는건 말이지

빨리빨리 문화는 단점도 명확하고 치안은 걍 동아시아 문화권 특성상 집단주의가 강해서 그런거고


의료보험 하나가 그나마 내세울 강점인데 이걸 도입하고 전국민으로 확대한게 오로지 종인의 공임(박정희때 첫도입,노태우때 전국민 확대 종인처럼 도입한 사람이 전국민 보장으로 확대한 경우는 세계사에서 거의 유일함)

조선은 그냥 천조국의 열화판이나 다름 없는 국가임 미국이란 국가가 가진 단점을 헬적화해서 받아들이는 나라란 거임(치안 단 하나를 제외하고)


의료보험도 당시 박정희 정권 시절 종인 혼자서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하고 모든 인사들이 반대했음 하지만 결국 종인이 옳았지

이때 종인이 보고 독선적이라고 평가했던 인사들은 노년에 의료보험 도입에 자기들 공이 있다고 앞다투어 우기는중임



만약 종인이 한국사람이 아니었다? 의료보험 도입이 점점 뒤로 미뤄져서 김대중이때즘 미국마냥 사보험 체제로 돌렸을 거고



그럼 특히 코로나 시국에 안그래도 백신 도입이 늦어터진 한국상황에서 수많은 사망자가 나오고 천조국보다 더한 시체 창고가 생겼을 확률이 상당히 높음


이외에도 박근혜게이트도 종인이 새누리당을 견제해서 보수정권 내부 종양들을 4년만에 청소할 수 있었다



종인도 토사구팽이란 평가에 대해서 이런 식으로 말했다



"사람들중에 내가 이용당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한국 정치 상황이 녹록치 않아서 내가 그 역할을 할 뿐이고 국가를 위해 이바지할뿐이라고 생각할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윤석열은 하루빨리 종인대왕의 가르침을 받고 캠프를 제대로 꾸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