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나마나 또 누구한테 지령이라도 받고 기어나와서
한핵관들 데리고 분탕 깽판질로 국민의힘 +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떨어지게 만들려는 속셈 같은데...

이제 새삼스레 말 안해줘도 알지?
※ 소시오패스 관종 새끼들은 당 지도부 및 대통령 측에선 일절 상대하지 말고 개무시 해야 된다는 거?
※ 소시오패스 관종 새끼들 처리는 하급 혹은 신인급 '여자 닌자' 역할에 적합한 '젊은 여자 정치인들'한테 맡겨야 한다는 것도...


2. 솔직히 한동훈이나 이준석 같은 새끼들은 배현진 급 정도 '여자 닌자'를 '담당일진'으로 내세워서 잡는 게 정석 아니냐?
최근 권영세 이 새끼가 한동훈 배후실세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데 어떻게 대응하는지 지켜볼께? 영세야? 알았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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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세 내정자 '비대위 김재섭' 운운? '준핵관=권성동2' 확정인 듯 ]

또 한동훈 및 한핵관들 당 내부에서 총질하고 분탕 깽판질 치는데 가만히 놔두면 권영세 네가 또 뒤에서 시켰다고 판단하겠음
그런 오해를 받기 싫으면 지금 즉시 한동훈 및 그 새끼 가족 전체에 대한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에 대한 당무감사 들어가길 바람
※ 권영세 이 새끼 비대위원장 된지 꽤 됐는데 도대체 왜 아직도 한동훈 일가족에 대한 당게 여론조작 사건 당무감사 안 해?


3. 솔직히 지금 한동훈이 당원 게시판 여론조작 사건도 해결이 되지 않았는데 '목격담 정치' 같은 진부하고 뻔한 짓거리 또 반복하면서 기어 나오는 게 거의 자해자폭 정치 같이 보이거든?
※ 이 점은 윤석열 레임덕 + 탄핵을 목적으로 당대표가 되려고 전당대회 출마했다는 말이 많았던 때와 거의 비슷한 상황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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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비대위 = 유승민 계파 = 여연소장 윤희숙 & 공관위원장 이양수 ]
[ 추가로 9일 권영세가 임명한 윤리위원장 여상원 역시도 김무성 & 유승민 계파로 분류가 되는 인물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 및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 때 그가 보여준 입장 참고) ]

개인적으로 '한동훈 대표직 강제퇴출' 후 '권영세가 비대위원장'이 되면서 오히려 '비대위 및 당 주요직책'이 더 노골적으로 '유승민 계파로 도배'가 되고 있는 중인데
혹시? 그런 권영세가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버티고 있어서 퇴출당했던 한동훈이 또 다시 2024년과 똑같은 짓을 반복하려고 한다는 의심을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뭐 그런 전개임
※ 만약 한동훈이 또 다시 2024년 겨우 1년만에 본인이 가진 (윤석열 대통령이 기껏 만들어 준) 이미지와 지지율 다 까막으면서까지 저질렀던 자폭자해 정치
※ 그걸 또 다시 한동훈이 반복하는데 권영세 비대위원장이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이번에는 권영세 너도 결코 무사히 넘어가지 못 한다는 점을 반드시 명심해 두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