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맞는다라고 했데

엄마보고

뉴스 나올 일아니냐

결혼이나해 이년아

그러면서 엄마랑 딸이 싸우는데

옆집에서 그거를 동영상으로 찍고 있어

딸이 한번 더 그러면 뺨 맞아

하면서 엄마랑 싸우는데 엄마도 이 집 나가.

맨날 싸우면서 엄마가 27세 먹고도 결혼을 못했어요

얼마나 못난 인생을 살면 나는 22세에 결혼했는데

딸이 중소기업 다닌다는데

엄마가 왜 저러는거냐

나중에 남편이 딸이 엄마한테 시발년 한거 다 알면 솔찍히 좀 깨긴 꺨듯한데

이게 환경론 아니냐

아무리 착한 딸도 엄마가 갈구면 저렇게 쌍욕하는게 정상이다.

이게 환경론이고

인성은 천부적으로 타고 난다. 천부설로 가면

엄마가 아무리 욕을 해도 딸이 죄송하다 잘못했다. 순종한다.

천부설로 가려면 부모가 어렸을때부터 줘패나가지고 약취 유인 해놓고 가스라이팅 쳐놔야 

그렇게 된다고 심리 전문가들이 그러긴 하던데

잘해주면 개기네 뭐하네 이러는 부모들 보면 자식한테 시비 걸면서 영역 싸움 하듯이 선 넘고 그러지 않냐

자기 딸 강간하는 놈도 애비라고 권리라고 나중에 믿고 있고

자기가 하는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건데

그거를 정당화 하고 있다가 감옥갔자나

박원순 시장이 여비서보고 남자 가르쳐준다고 처녀 비서 희롱하다가 고소 당해서 자살했다고 하던데

사실이냐?

하여튼 한국 부모 교육 제대로 시켜야 한다고 하더라.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자식들이 좋은 영향을 받는데

맨날 술 쳐먹고 애미는 깔깔 웃고 국회의원들 이름 거론하면서 욕하질 않나.

정말 한국 왜 이러냐

옛날에는 부모들이 나가서 일 하고 또 일해서 가족 구성원들에게 희생하고 도움을 주고 그럤는데

요새는 부모도 룰루랄라 놀자 놀자 탱자 탱자 거리고 자식들 이용해서 부귀영화 누리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