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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리진핑고정닉
던파 고객센터 직무유기 고발글
최근 몇년간 게임 내에서 집단 사이버스토킹 피해를 당해 지난 1월 8일 고객센터에 신고하였는데도 현재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어 고발하는 글을 쓰려 합니다.먼저 저는 평소 결투장을 자주 플레이하는 리피데스라는 유저입니다. 사실 7년전에도 이런 일이 한번 있었는데도, 아무런 구조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아 계속하여 이러한 일이 반복되고 있는데 그것은 일단 넘어가고, 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고 있어 사이버스토킹 행위를 하는 유저들 중 일부와 계속해서 매칭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먼저 피해내용에 대해 간략히 설명부터 드리자면, 결투장에는 게임 도중 상대방에게 렉을 걸어서 콤보를 실패하게 만드는 렉권이라는 행위가 있는데 렉권 자체의 피해도 피해이지만 결투장은 랜덤 매칭제도를 채택하고 있기에 악성 채팅이나 렉권 등을 반복하며, 내가 이렇게 구는데도 너는 나에게서 벗어날 수 없고 나와 계속해서 만날 수 밖에 없다. 라는 메시지를 주듯 상대방을 사이버스토킹 하는 용도의 행위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평소에 제가 결투장을 하면서 만나는 유저 중에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몇몇분들이 있는데 그 중 한 분인 구미학자님이 감사하게도 검증해주셔서 해당 영상을 첨부하겠습니다. https://youtu.be/Ot7Htsy9uGs이외에도 이러한 사항은 본래 결투장 갤러리인 DPL갤러리에 다뤄야 할 사항이겠으나, 이미 해당 갤러리에도 6개월 전 글을 썼고, 해당 글 까지 첨부하여 고객센터에 신고하였으나, 왜소한 갤러리여서인지 전혀 처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어 부득불 이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하여튼 그 동안의 진행상황을 말씀드리자면, 20명이상의 렉권 유저들 중 사과한 것은 3명이고, 그 중 일부와는 6개월째 계속해서 매칭에서 만나면서 사과보다는 오히려 이런식으로 사악한 이빨을 드러내며 희열을 느끼는 모습을 표출하는 등 충격적인 일들이 발생하고 있어, 고객센터의 직무유기 행위에 대해 고발하고자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정말 직무유기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일부 운영진들이 고의적으로 처리를 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그것에 대해서는 지금부터는 어디까지나 가정의 이야기이지만, 결투장을 둘러싼 네오플 내 일부 운영진의 사조직인 꺵단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꺵단이라는 이름은 결투장에 계속 그지꺵꺵이같은 패치만 한다는 뜻으로 제가 붙인 별호라는 것을 밝혀두겠습니다. 먼저 이야기를 거슬러올라가자면, 지난 궁뎅이사건 당시 결투장 스트리3머 김현3도님과의 거래내역이 증거가 되었다는 점은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해당 내용들은 궁뎅이사건의 주모자가 김현3도님의 방송을 시청하면서 이루어진 것들이었는데요. 여기서 결투장 방송을 시청하는 운영진이 존재했고, 한 명이 존재한다면 더 다수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먼저 다음의 스크린샷 내용을 보시면, 이것은 7년전 제가 직접 겪은 일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 당시에 별로 스크린샷 같은 것을 남기지 않았었 던지라 증거가 남아 있질 않아서 그 당시에도 그렇게 크게 공론화하지는 않았던 사안인데요. 해당 유저가 그냥 운영자를 사칭한 일반 유저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해당 발언 자체는 직접 정말로 제가 들은 발언이라는 것을 정말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궁뎅이사건 당시의 증거가 김현3도님의 결투장 방송에서 일부 비롯되었다는 것과 위의 내용처럼 그다지 유저에 대한 좋지 않은 태도를 지닌 운영자가 역시 결투장에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것. 그리고 위 스크린샷의 유저가 정말로 운영자이고, 6개월 전 이미 리플레이 증거까지 다 포함해서 신고를 했는데도, 대체 아무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는 것.그리고, 제가 악성 유저들에 대해 신고를 한게 DPL갤러리에 공론화하면서 신고를 한건 1월 8일의 일이지만 그 전에도 계속해서 위쪽의 영상을 보시면 인게임내에서도 지속적으로 신고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고, 1:1문의로도 해당 유저들에 대해 계속 신고를 했는데도, 매번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면서 이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로 바빠서 그런건지 능력이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정말로 어떤 의도를 갖고 그런건지 도무지 저 위에 있는 레인저 유저를 몇년전 한번 영구정지 시킨 것 말고는 한 번도 제대로 처리가 된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영구정지 되자마자 해당 유저가 다시 캐릭터를 만들어서 렉권을 걸어오길래 다시 신고 하였는데도, 이번에는 처리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고,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의 결투장의 암울한 패치 상황. 그러니까 아라드대격돌이나, 총력전 패치와 같은 부적절한 패치.불굴의 의지 삭제, 고대의 기억 삭제. 퇴마사와 블레이드 등의 역사상 가장 어긋난 밸런스 및, 스킬흄쳐배우기까지 삭제에 최근에는 물마공 컨버전이 결투장에 적용되면서 결투장 유저들이 혼돈의 늪에 빠져버리는 등, 부적절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결투장 리그출전 방식의 음서제화를 들 수가 있는데요, 그러니까 최근 결투장 리그가 열린다는 소식을 보신 적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대회가 몇년간 열리지 않았는데요, 그래도 중국 쪽은 사정이 달라서 중국에서 열리는 대회에 한국 유저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해당 출전자를 가리는 예선 방식에, 예선이 그냥 없고, 운영자가 그냥 뽑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네오플 측의 설명이란 현재 리그가 열리지 않고 있으니, 과거 열렸던 리그에서 일정 정도 순위 이상에 진출했던 유저들을 순서대로 연락해서 뽑는다. 뭐 그런 방식인데 말은 그럴듯하지만 도무지 투명할 수가 없는 구조이고, 나름 한중전이라고 할 수 있고 국제 대항전의 성격까지도 지닐 수가 있는 대회에 지금 실력 있는 유저들을 뽑아서 보내는 게 아니라, 벌써 몇년전 얘기인 과거 리그 출전자만이 계속해서 기회가 주어지면서 현재 결투장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이 대해 대단한 역차별을 하고 있는 상황이며, 무엇보다 선정방식의 불투명함을 가장 증명할 수 있는 것이, 역시 또 나오는데 저 위에 있는 클래식레인저 라는 유저가 해당 리그에 출전했다는 사실입니다.그런데 해당 유저는 과거 국내에서 열렸던 리그에 출전한 적이 없어서 네오플 측의 기존의 설명대로라면 뽑힐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것이 문제인데,대체 어떤 과정으로 해당 유저가 중국에서 열리는 리그에 진출할 수가 있었으며, 그런 결정을 누가 했으며, 그런 결정에서 해당 유저의 과거 정지이력과 같은 것을 살펴보는 작업이 그래도 해외리그에 보내는 거라 있었을 것인데, 참고로 해당 유저가 리그에 출전한 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영구정지 후에 새로만든 캐릭터로 출전한 것이고, 필연적으로 드러날 수 밖에 없었던 검증 과정에서의 정지이력을 누가 묵인했는지, 도무지 알 수 없는 불투명함이 존재하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쯤되면 네오플 사내 깽단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기가 어렵다고 할 수가 있는 상황이고, 또한이들 꺵단의 과거 행적을 살펴보자면, 과거 공정한 결투장이 설립되고 기존에 있던 문자단들을 초기화하는 과정에서 약속했었던 색깔있는 레어아바타의 지급을 그냥 피부아바타 지급으로 대체해버린다거나, 그리고 하도 당황스런 내용이라 또 기억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과거 리그 진행 과정에서 예선전을 치르는 QP매칭 채널에서 어뷰징 행위가 적발되었음에도, 당시에 논리가 리그에 출전할 유저가 부족할 것 같으니, 봐주었다. 그걸 당당하게 어디 인터뷰에서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해당 사건도 있었고, 대체 뭘 건드린건지 충격의 전적 초기화 사건도 아래 블로그에 들어가보시면 확인해보실 수 있고, https://blog.naver.com/htii1234/80168499944?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무엇보다 맨 위에 스크린샷을 보시면 캐릭터 전적에 패배횟수는 없고 승리횟수만 표기되어 있는데, 유저들의 스트레를 감소시킨다라는 논리였었나, 곤혹스런 이야기를 하며, 패배횟수를 삭제해서 총 몇판을 했는지 조차 알 수 없고, 지금 위에 보시면 제 승리 횟수가 180000으로 돼있는데, 사실 18만승이 아닙니다. 공정한 결투장 삭제를 하면서, 어떤 논리인지는 당시 부재중이어서 자세히 모르겠는데,공정한 결투장 시즌에서의 패배횟수를 승리에 더해버린다거나, 그래서 패배횟수인 12000승 정도가 더해진 상태입니다. 현재 182900승 정도이므로 사실 17만승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고, 그 결과로 이들 깽단의 참혹한 통치아래, 최근 몇년 간의 결투장 근황이라면,과거 일인 줄로만 생각한 손가락 사건이 결투장에서는 현재 진행형이라거나, 한 날은, 게임을 5판 했는데 5번 다 렉권 건적 있는 유저가 나온다거나, 원래 고객센터 자주묻는질문에 포함되어 있던, 결투장 신고관련 문의를최근에는 결투장 렉권 신고 관련 Q&A는 지워버려서 확인할 수 조차 없고, 항아리에 충격적인 알고리즘을 적용해버리는 등 일종의 괴담세계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 깽단의 존재 가능성 대한 강도높은 고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고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믿기 힘든 일들이 결투장에서 발생하고 있고, 그래도 혹 깽단의 실체가 있는지 파악한다거나 조그만 개선을 해주실 운영진 분이 계시다면, 한 번 아래 글의 제안을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plsite&no=100987&page=1 결투장 집단 렉권 유저 신고용 글 - DPL(던파리그) 마이너 갤러리현재 결투장 시스템은 랜덤 매칭 시스템인데 게임을 이용하는 인원수가 줄어들면서 사이버 스토킹 행위에 취약한 구조가 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거의 30여명 정도의 유저들이 집단적으로 렉권 행위를 반복하고 있어 처리해주시면gall.dcinside.com
작성자 : 리피데스고정닉
낭만 넘치는 낚시.jpg
외국 영화보면 나오는 플라잉 낚시를 아는가?일반 낚시와는 사뭇 방법이 다른데그건 낚시꾼이 물안에 들어가서 낚시를한다는 점이다플라잉 낚시는 곤충이나 작은 수서생물을 모방한 인공 미끼(플라이)를 이용해 물고기를 유인하는 낚시 기법으로, 주로 트라우트, 연어, 베스 등 민물어종을 대상으로 하나, 바다낚시에도 사용된다. 일반 낚시와 달리, 미끼가 아닌 라인의 무게로 캐스팅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플라잉 낚시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자연 관찰, 생태 이해, 미학적 수공예 요소가 결합된 활동으로 인식된다. 플라이 제작(Fly Tying)은 일종의 수공예 예술로 여겨지며, 캐스팅은 기술과 리듬, 섬세함이 요구된다. “캐치 앤 릴리스(catch and release)” 윤리도 널리 퍼져 있으며, 낚시 자체보다는 자연 속 체험과 교감을 중시하는 문화적 흐름이 강하다.플라잉 낚시에서는 지렁이 같은 생미끼를 사용하지 않는다.대신에 곤충, 작은 수서생물, 미끼 물고기 등을 정교하게 모방한 인공 미끼(플라이)를 사용한다.플라이가 강이나 호수의 수면 위 혹은 수중에서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라인 텐션을 조절한다너무 팽팽하거나 너무 느슨하면 물고기가 의심할 수 있음입질이 오면 라인의 미세한 당김이나 로드 끝의 진동으로 감지한더입질이 느껴지면 바로 훅 세트(hook set), 즉 낚싯대를 살짝 들어 낚싯바늘이 물고기의 입에 제대로 걸리도록 한다물고기가 낚싯줄에 걸리면 부드럽게 줄의 장력을유지하며 저항을 조절해 지치게 한다낚싯줄이 끊기지 않도록 힘 조절이 중요하다물가로 끌어낸 뒤 바늘을 조심히 빼고, 캐치 앤 릴리스(다시 놓아주기)를 하며간을 본다가 낚아올린다플라이 선택은 계절과 서식하는 곤충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즉 낚시터의 물고기들이 평소에 먹어본 곤충의플라이와 비슷한것읗 선택하는게 중요하다조용히 낚시하며 물고기가 놀라지 않도록 행동하는것도 중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배우 브래드피트가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허공에 그려댄 아름다운 궤적은 사람들의 뇌리에 낭만과 여유로움의 상징으로 각인되었다. 플라이낚시가 바로 그 판타지를 맛볼 수 있는 낚시이고 보니 요즘 이를 찾는 꾼들도 부쩍 늘고 있다. 특히 흐르는 계류를 휘저으며 포인트를 찾아 나서는 과정 또한 활력 넘치는 액티비티로, 건강한 일상탈출에도 그만이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네거티장애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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