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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돈벌고 싶으면 공무원 때려치고 대기업가라"
공무원들 오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李, '공무원 보수 현실화' 질문에 "돈 벌려면 기업 가는게https://naver.me/FlcW3d3b [속보] 李, '공무원 보수 현실화' 질문에 "돈 벌려면 기업 가는게 좋겠다"이재명 대통령은 14일 5급 공무원시험 합격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공무원 보수 현실화'에 대해 "공직자 처우 개선도 중요한 과제이긴 한데 그게 우선 순위인지에 대해서는 우리 국민들이 공감하기 쉽지 않은 것 같다"며 naver.me - dc official App- 돈 벌려면 기업 가라대통령님이 꼬우면 이직하라신다 ㅇㅇ - dc official App- 李대통령 "공직자는 청렴해야…돈은 천사 모습을 한 마귀"5급 신임 공무원 특강…"저는 온갖 음해 당했지만 치열하게 관리""여러분의 펜, 천지개벽 시키는 파초선 같은 것…그래서 권력이 무서워"(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된 신임 공무원들을 향해 "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 이는 기본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5급 신임 관리자 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저는 부패한 사람이라는 온갖 음해와 공격을 당해 '저 사람 뭐야' 하는 이미지가 됐지만 사실은 정말 치열하게 제 삶을 관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자신이 성남시장과 경기지사를 거칠 때 일화들을 소개하며 "돈은 마귀다. 하지만 절대 마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가장 아름다운 천사, 친구, 친척, 애인의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언급했다.이어 "이 사람들이 매일 문자메시지를 보내다 전화하고 '커피라도 한잔', '골프라도 한번' 이런 권유를 하다 결국 룸살롱도 같이 가는 식이 된다"며 "그러다 보면 어느 날 이 사람이 (접대 내용을) 장부에 다 써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특수부 검사들이 조사하는 기법이 이처럼 관가에서 놀고 있는 업자들을 조사하는 것"이라며 "돈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이를 조심하면 여러분 인생이 편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 사무실에 CCTV를 설치했던 것을 소개하며 "그때가 한명숙 전 총리가 재판받는 시점이었다. 저는 업자들에게 '너희들 모습을 다 찍을 것'이라는 경고용으로 CCTV를 설치했다"며 "결국 저는 돈 받았다는 소리를 안 듣고 살았다. 다른 엉뚱한 소리를 듣긴 했지만"이라고 했다.이 대통령은 신임 공무원들에게 공직자로서 엄중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수없이 많은 사람이 여러분의 판단에 의해 더 나은 삶을 살 수도 있고, '내 아이를 안고 세상을 떠나버려야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여러분 손에 사람들의 목숨이 달린 것"이라며 "어쩌면 작은 신의 역할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말했다.이어 "(서유기에 나오는 부채) 파초선에 대한 얘기를 제가 가끔 하는데, 한번 부칠 때마다 세상엔 태풍이 불고 천지가 개벽한다. 여러분 손에 들린 펜이 파초선 같은 것"이라며 "그래서 권력이 무서운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대통령은 "일례로 안보 사안을 다루는 군인이 불필요한 목적으로 전쟁을 하게 만들면 어떻게 되겠나"라며 "권력은 나의 의지를 타인에게 강제할 수 있는 힘이지만, 그와 똑같은 양의 책임이 부과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대신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위축되지 않고 소신껏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게 중요하다는 점도 함께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어느 날부터 실패하면 책임을 묻는 이상한 풍토가 생겼다. 이러면 그 사회는 경직된다"며 "이는 공무원 때문이 아니라 정치 때문이다. 이를 고쳐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특강 뒤에는 신임 공무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06092 李대통령 "공직자는 청렴해야…돈은 천사 모습을 한 마귀"5급 신임 공무원 특강…"저는 온갖 음해 당했지만 치열하게 관리" "여러분의 펜, 천지개벽 시키는 파초선 같은 것…그래서 권력이 무서워"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행정고시에 합격해 5급 사무관으로 임용된 신임 공무원들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李대통령 "이진숙, 제가 추천 안 해…여성 후보 없어 큰 일"
- 관련게시물 : 이진숙,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베끼고 학생 이름 빼- 관련게시물 : 이진숙 후보자, 제자 논문 10여개 표절 의혹정 전 주필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이 후보자에 대해 이 대통령이 '추천을 받은 사람인데 문제가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취지로 답변을 하셨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약간 그런 것이었다"고 답하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어떻게(임명이) 안 될 것 같다', 이런 뉘앙스로 얘기한 것은 아니다"라며 "그런 확정적인 얘기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이런 분위기"였다고 덧붙였다. 논문 가로채기, 자녀 조기 유학 등 이 후보자 관련 논란에 대해서는 "사람을 적과 아군 구분 없이 잘 사귀고, 사교적인 분이다. 그런 분의 좋은 점은 정치를 하면 좋다"면서도 "교육부 장관은 깊이 생각하고 멀리 보는 분이고, 그래야 된다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느낀다"며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다. 이어 "교육 정책에 뭐가 나오겠나. 전혀 없을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교육장관으로서 노동 시장에 걸맞은 AI(인공지능) 인재를 길러낼 수 있고, 아시아의 인도와 같은 곳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그런 대학으로 길러내는 역할을 우리 대학이 해주기를 바란다면 그분을 쓰면 안 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이진숙만 떨구수도 있겠네 대통령 본인이 지명안함 추천 받았데 가장 심각한 오류는 '윤석열 처음 누가 영입 했느냐'는 것"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필은 1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11일 또 다른 보수 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와 함께 한 이 대통령과 오찬에 대해 "대통령이 됐다고 특별히 달라진 것 같지 않았다. 직책이 부담되거나 직책에 눌려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대통령이라고 해서 특별히 말에 힘이 들어가거나 금기 사항을 쭉 늘어놓지 않고 재미있게 대화 했다"고 밝혔다. 내각 인사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는지를 묻자 정 전 주필은 "시중 화젯거리여서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어떻게 된 겁니까?'고 물어보니 (대통령은) '제가 직접 추천한 분은 아니다'고 말하셨다"며 "'안 될 것 같다'는 뉘앙스는 아니고 '조금 유감이다' (안타까움을 표현 정도) 그런 것이었다"고 했다.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가 여러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정 전 주필은 "대통령이 '여성을 몇 명 써야 하는데 정말 사람이 없어서 큰일이다'라는 요지의 얘기를 했다"며 "대통령이 장관 인사를 하면서 여성 쿼터에 대한 의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어 "최소한 몇 명은 써야 하는데 여성이 그렇게 많은 형편이 아니기에 대통령은 정말 새로 쓸 사람이 없다라는 당혹감을 느끼는 것 같다"며 "그래서 (여성 장관 후보자 지명을) 물릴 수 없는 어떤 선도 있는 것 같더라"고 판단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367407?sid=102 정규재 "李대통령, 이진숙 후보 본인 직접 추천한 분 아니라 해"박태훈 선임기자 = 보수 논객인 정규재 전 한국경제 주필은 이재명 대통령이 여성을 장관 등 주요 자리에 기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없어 큰 일이다'며 여성 인재풀 부족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정 전 주n.news.naver.com - dc official App- [속보] 학계 "이진숙 후보자, 논문 표절 맞다..자진 사퇴해야"- dc official App- 이진숙 교육부장관은 심지어 친일논란도 있네국힘에 있어야할 인재가 왜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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