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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80년대생 영포티가 가장 기형적인 세대인 이유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기형적인 세대를 뽑으라면 나는 자신있게 뽑을 수 있다.바로 "영포티"왜 그런지 설명하기에 앞서 대한민국 세대들을 시각화해서 차근 차근 알아보자 50년대 이전 - 일제강점기, 전후세대60년대생 - 86세대/ 베이비붐 세대 / 민주화세대70년대생 - X세대 / 서태지 세대~~~~~~~~~~ 산업화 및 경제발전 이전 / 이후80년대생 - 밀레니엄 세대, 이해찬 세대, 영포티~~~~~~~~~~ 인터넷 보급 이전 / 이후 90년대생 - N포세대 00년대생 - Z세대 10년대생 - 알파세대20년대생 - 베타세대 이 정도로 나눌 수 있다. 한눈에 봐도 유달리 튀어나와있는 새끼들. 그들이 바로 80년대생들이다.80년대생들의 삶을 알아보자80년대생들은 70년대 석유파동 이후 전세계적으로도 유래가 없는 대호황기에 태어났다. 대한민국은 산업화를 거치며 믿을 수 없는 성장을 했고 88올림픽을 유치했으며 이는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린다.3저호황이라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한반도 역사상 가장 중산층이 많았고 부유한 어린시절을 보낸 세대다.(이때 60년대생, 흔히 말하는 좆팔육세대는 독재에 맞선 민주화 투쟁중이었고, 70년대생들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대한민국은 격동기를 지나 사회, 문화적으로도 다른 가치관이 자리잡기 시작한 때였다. 경제적으로 넉넉해지고 살림이 풍족해지니 흔히 말하는 '오냐오냐' 키운 세대가 즉, 80년대생들이다.오냐자식이 호로자식이다. 80년대생들의 부끄러운 민낯, 폭력성.90년대에 사회문제로 대두되었던 불법서클, 왕따, 폭주족전부 80년대생들의 작품이다.부모와 선생은 꼰대라 부르며, 본드를 불고 가스를 마시고, 조폭처럼 행세하던 세대 전세계적으로 젊은 연령층에서 범죄가 많이 일어나고 노년층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현상을 보이는데이상하게도 대한민국은 영포티 세대와 그 이전 세대가 범죄율이 가장 높다 한반도 역사상 유래가 없는 빠순이, 국성팬, 사생팬 문화의 등장 한반도에 오빠부대란 말은 한참 전부터 있었다. 하지만 80년대생들이 등장하고 청소년이 되자 극성팬 사생팬이라는 존재로 새롭게 발현된다그들은 유명 연예인들을 따라다니며, 주거침입과 기물파손은 물론이요. 신변 위협, 테러 위협까지 했다아무 관련이 없는 사람의 차를 떼거지로 몰려다니며 부수고 다니는 짓을 태연하게 하고 다녔다.이러한 사생팬 문화는 90년생 여자들에게 되물림될 정도였다이러한 기형적 사고관은 모든 분야에서 발현된다특히 최근 가장 문제가 되는게 정치, 사회적인 분야다80년대 생들은 민주화 운동이라는 사명감으로 20대를 투쟁하며 보낸 팔육세대 보다 더 편향적이다.이들은 아이돌 팬덤문화를 정치판으로 끌고왔다.노무현을 노짱이라고 불렀고 문재인을 달님으로 불렀다.정치인들이 화보를 찍게 만들고, 스티커를 만들고 응원봉을 만들어서 응원한다.이 문화는 현재 진행형이다.날조된 자료로 반미 시위를 벌이며,미국이 뒷돈을 먹여서 금메달을 강탈했다고 주장하며,청계천 복원 반대,서울 시내버스 개편 반대,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4대강 정비 사업 반대,미국이 한반도 분단의 원흉이라고 울부짖는 세대민주화 해본적 없는 자칭 민주화세대일본물건을 빨면서 반일하는 정신병 세대 부모세대는 좆팔육이라고 욕하지만, 자신은 어른으로서 할일을 거부하고자식세대는 버릇없는MZ라고 욕하지만, 자신은 어른들을 공경하길 거부하는역대급 민폐세대(정보 : 보아는 1986년생으로 현재 40살이다)40살 쳐먹고도 스스로 성인, 기성세대라는 자각이 없고 자기가 어리다고 믿는 역대급 저능아세대그냥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기형적인, 논리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최악의 세대 1980년대생 영포티
작성자 : ㅇㅇ고정닉
위뵵리) 뒤늦은 0621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뒤늦은 0621(토) 서울대입구 비욥 리뷰 너무 바빠서 드디어 업로드.. 인당 2병 비욥에 5명 합 17병(!)이 모였다. 보면서 이거 다 마실 수 있으려나 싶었음 보모어 마리너 (2009) 43%, 개봉 6~8개월 정도 내 바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966242 - 머레이 맥다비드 블렌드 31년 퍼퓸오브 아일라 (보모어+라프로익) 버번 혹스헤드 + 리필쉐리 피니쉬 43.6도 향부터 제비꽃 섬유유연제, 러버스 트랜스폼드랑 비슷한 꽃맛, 제비꽃 - 흰꽃 사이 어딘가, 라프는 거의 느껴지지 않고 피니쉬에 살짝 메디시널이 올라오는 느낌 보모어를 너무 좋아하기에 차마 거부할 수 없었던 맛. 이날의 3위. - 드로낙 25년 마스터 빈티지 1993 빈티지 48.2% 어제 개봉 감귤초콜릿 같은 시트러스함 + 끝에서 확 올라오는 초코 파우더. 입에서 굴리면 분명 드로낙인데... 드로낙 아닌 것 같다. 맛이 전체적으로 높게 올라간, 경쾌한 느낌이다. 매우 잘 뽑힌 알라키 같다는 말도 있었는데, 상당히 동의가 된다. 이 맛에 비욥을 가는구나! 싶었던, 경험적으로 가장 즐거웠던 한 잔. - 글렌그란트 더넥타 27 48.5% 1995 - 2022 개봉 반년 청사과, 그란트는 10 15 18만 마셔봤는데 공통점이 잡혀서 신기했다. 워터리, 청사과, 시트러스, 음용성 좋고, 매우 잘 깍인 6각형의 느낌, 뒤에 가서 밀크초코가 좀 느껴진다. 앞단이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아니면 이 제품의 균형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특별한 느낌은 아니었다. 다만 다른 버번캐를 연달아 마셨으면 역체감이 엄청 클 것 같았다. 평소에 궁금했던 보틀이었는데 기회가 되어 기뻤던 한 잔. - 마녹모어 25y 디아지오 SR 2016 / 버번쉐리 섞은캐 53%, 오픈한지 1년 정도 *잔 사진 안찍음 마녹모어가 처음이라 정확한 특징은 모르겠다. 블렌딩용으로 많이 들어가는지라 통빨을 잘 받는다는게 뭔지 알 것 같은 맛. 대중적이고, 부드럽고, 올로로소 캐스크의 너티한 느낌이 많이 올라온다. 안정적이고, 직관적이게 맛있다. 모난데 없이 좋은 쉐리캐의 맛. 초기에는 매웠다는데 시간이 많이 지나서인지 안정적인 느낌이다. - 벤네베스 17 48.8 퍼필버번 콜톤 위스키, 개봉한지 5개월 딸기 요거트, 오일리하다, 뒤로 갈수록 달달하고 기름진 맛, 망고, 럼에서 느낀 것 같은 에스테리함, 피니쉬로 가자 더 맛있다. - 컴파스박스 2종 - 쉐어 엔조이 셀러브레이트 - 메트로폴리스 내 보틀이라 리뷰는 아래 링크에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1149502 - 더 위스키 에이전시 링크우드 33년 개봉 3~4달, 49.7도, 1990 ~ 2024 달달하고 맛있는 링크우드, 완성도가 높다. 상당히 청사과류의 안정적이고 밝은 맛이다. 오일리함. 아래 키스도 그렇지만, 블렌딩에 많이 사용되는 위스키들의 이유를 알 것 같은 맛이었다. 둥글고 무난한데 그 둥긂이 엄청나게 섬세해서 표면을 만졌을 때 와.. 소리가 나오는 느낌 - 글렌피딕 티스푼 23y / 51.8도 버번 혹스헤드 피딕 고숙 고도수 답게 안정적이게 맛있다. 피딕 특유의 안정적인 맛을 뛰어넘어서 즐거운 맛. 고숙 + 고도수 피딕은 처음인데, 기회만 된다면 증류소에 방문해서 핸드필로 구매하고 싶다. 달콤한 꿀, 꽃, 피딕 특유의 청사과가 아늑하게 반겨주는 느낌. + 이 사이에 한 분이 위스키 봉봉을 나눠주셨는데 밍밍톤 빼고 다 집어간게 웃음벨 나는 오반 픽 - 글렌키스 30 / 더 위스키 에이전시 1993 2023 / 51.3도 흰 꽃맛, 화사하고 시원한 버번캐, 살짝 펑키한 에스테리, 도수가 주는 힘이 있다. 나무 맛도 난다. 약간 수박, 메로니한 맛, 안정적이다. 솔직히 여기부터 꽤 취했다. 내가 가져온 바틀은 마시지 말았어야 했는데.. - 야마자키 산토리 퓨어몰트 90년대 500ml 56% 올드쉐리의 맛, 복숭아를 제외하면 그냥 개맛있는 올드 쉐리의 맛, 건포도, 건자두, 특히 프룬의 맛이 진득하다. 화장품 스러운 향과 맛도 존재함. 아, 진짜 맛있다. 복숭아랑 쉐리 사이의 어딘가가 이만큼 아름다울 수 았을까? 물론 비교할걸 비교해야겠다만 야마자키 12년에서 상당히 실망이 컸던 경험을 완전히 씼어준 한 잔. 취기를 뚫고 체감된 이날의 베스트! - 킬커란 13 싱캐 / 개봉 1달 + CS ㅣ56.9% 특유의 스뱅 펑크가 존재한다. 쉐리캐 달달함이 강력하고, 특유의 꿉꿉함이 자연스럽기 길게 남는다. 캐스크와 스피릿이 잘 어울리는 좋은 예시가 아닐까? 통빨과 스피릿의 성공적인 콜라보다. - 브룩라디 터너리 프로젝트 내 바틀이라 리뷰로 대체..하려는데 개별 리뷰가 없어서 증류소에서 마신 리뷰로 대체.. https://m.dcinside.com/board/whiskey/877463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4일차, 브룩라디 - 위스키 마이너 갤러리 [시리즈]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안내서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1일차 / 포트샬롯 · 아일라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 2일차 / 라프로익 파트1 · 아일라를 여행m.dcinside.com - 여기서부터는 그냥 희미한 감각만 남아있다. 작성하던 메모장도 켜보니 이난리 난 상태에서 멈춤.. 브룩라디 옥토모어 폴리포닉 (페스아일 2025) 15년 숙성, 54.9%, 여러 한정판 옥토모어 배팅 찍턴 갈등하다 눈앞에서 놓친 보틀. 옥토모어 .3과 .1 라인업의 장점을 한곳에 모은 뒤 피트를 잘 어르고 달래 진정시킨 맛. 옥토모어를 좋아한다면 싫어할 수 없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된 옥토모어의 맛. 다만 워낙 블렌딩한 보틀들이 한가닥 해서 앞으로 동일하게 15년 이상 숙성된 제품이 출시한다 해도 폴리포닉의 특별함이 줄어들 것 같진 않다. 내년 페스아일 제품 딱 대. - 럼 아그리꼴 레위니옹 와인캐 6년 숙성 맛있는 뢈 럼에 대한 호불호가 딱히 없는데, 럼보다 위스키에 가까운 느낌이었다. 취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롯코산 증류소 캐스크 피니쉬 제품 맛에 대한 기억이 존재하지 않음.. + 실컷 마시고 근처 식당으로 이동해서 막걸리랑 혼디주 한잔씩 함. 다들 간이 굇수다. 생각보다 더 즐거웠던 인생 첫 비욥 후기 끝! - dc official App
작성자 : bin29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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