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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훌쩍 며칠전 시위한 서울 아파트 입주민
지난해 입주가 시작된 강북의 북서울자이폴라리스아무런 문제없이 작년부터 계속 입주가 이뤄지고 있었으나갑작스레 아파트 옥상에 군사시설이 들어선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입주민들은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냐면서군사시설 설치의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였는데...사실 알고보니 아파트의 높이가 높아 설계가 반려될뻔 했으나조합쪽에서 군사시설 설치로 딜을 해 아파트 건축이 통과됐던것...입주민들은 그런 사실을 통보받지 못했다면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있으나...사실 이를 알릴 경우에 조합쪽이 처벌을 받을 수 있는지라 알려줄 수 없었다는 조합장더군다나 군사시설 설치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1년이 다되가는 현시점까지 아직까지 준공 승인을 받지 못했는데과연 입주민들은 군을 상대로 이길 수 있을까더군다나 분담금 문제때문에 공공기숙사를 설립해 나라에 기부하기로 했지만공공기숙사에 건설은 자식교육에 악영향을 준다는 이유로(참고로 강북은 서울에서 민도가 안좋기로 유명한 곳이다)기숙사 설치에 결사 반대하는 상황입주민들은 이런 이중 악재를 이겨낼 수 있을것인가...
작성자 : 완애척살미장고정닉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역사 1
미국의 오픈 휠 레이싱 하면 보통 인디카를 떠올린다. 인디카 시리즈는 현재 미국의 최상위 오픈 휠 레이싱이다. 하지만 'Indycar Series'의 역사는 의외로 길지 않은데, 그렇다면 그 전에는 어땠을까 미국의 오픈 휠 레이스의 역사를 시간 순서대로 알아보도록 하겠다. 먼저, 미국의 오픈 휠 레이싱은 1902년에 처음 시작되었다. 또한 지금까지 레이스 최고 관리 기관도 어려번 바뀌었는데, 처음으로 전국 챔피언십을 관리한 기관은 AAA(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 미국 자동차 협회)이다. AAA는 1902년에 자동차에 적합한 도로가 부족하다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카고에서 설립되었으며, 본부는 플로리다 히스로에 있다. AAA 컨테스트 보드는 설립된 해에 처음으로 모터스포츠 대회를 승인했다. 당시에는 ACA(Automobile Club of America, 미국 자동차 클럽)의 규정을 따랐지만, 1903년에 자체 규정을 제정했다. (초대 챔피언은 버니 올드필드였다.) 또한 1906-1915년은 챔피언십이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았고, 1917-1919년은 WW1로 인해 전국 단위의 챔피언십은 중단되었다. 1911년부터는 인디애나폴리스 500이 개최되기 시작했다. AAA는 인디 500을 중심으로 챔피언십을 운영, 이후 미국에서 가장 위상이 높은 레이스로 자리잡았다. 1916년은 인디 500이 처음으로 전국 챔피언십의 일부로 개최됐고, 우승자는 다리오 레스타였다. (인디 500은 따로 다룰 예정) 레이스는 대공황 시기에도 지속되었다. 하지만 전쟁은 피해갈 수 없었다. 진주만 공습 이후(1942) 모든 레이스가 중단되었고 1946년애 재개됐다. 당시의 레이스 환경은 이랬다. 시가지, 보드 트랙, 더트 오벌 보드 트랙은 나무 보드로 만들어진 서킷으로 한때 인기있었지만 안전 문제와 유지비용으로 사라졌다. 보드 트랙 1955년, AAA의 시대는 끝나게 된다. 1955 인디 500에서 발생한 빌 부코비치 사망사고와 1955 르망 참사가 원인이었다. AAA는 이 사고들 때문에 시즌이 끝난 후 모든 레이싱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AAA 시대는 미국 오픈 휠 레이싱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특히 인디 500이 현재의 위상을 가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 전국 챔피언십은 1956년부터 USAC(United Stated Auto Club, 미국 자동차 클럽)에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에는 당시 포뮬러 1처럼 프런트 엔진에서 리어 엔진으로 변화하는 혁명이 있었다. 1950년대 1960년대 그리고 기술적으로도 큰 발전이 있었다. l4 터보차저 기반의 오펜하우저 엔진은 강력한 출력과 뛰어난 내구성을 바탕으로 40년대부터 60년대룰 지배했다. 1960년대 중반부터는 마치, 로터스, 맥라렌과 같은 영국 제조업체도 탐가하기 시작했다. 로터스의 짐 클락은 1965 인디 500에서 우승했다. 60년대 말에는 F1처럼 '다운포스'가 도입됨에 따라 프런트/리어 윙이 생겼다. 레이스 환경도 변화했다. 1970년 이후 더트 로벌은 안전 등 여러 이유로 챔피언십에서 모두 제외되었으며, 인디애나폴리스, 밀워키, 포코노 등 오벌 위주로 진행되었다. 더트 오벌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포코노 레이스웨이 USAC 시대의 오픈 휠 레이스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전성기를 보내던 USAC는 1970년대부터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먼저 비용 문제가 있다. 이 시기에는 기술과 속도가 크게 진보했고, 그에 따라 비용 역시 빠르게 증가했다. 이를 견디지 못한 일부 팀/소유주들은 철수하기 시작했다. 보수적인 운영 방식도 문제였다. USAC는 상업화에 따른 마케팅 대응, 서킷 현대화, 기술 발전에 좋은 대응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디에나폴리스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레이스는 관객 수가 적었으며, 마땅한 스폰서와 TV 중계권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인디 500을 제외하면 거의 방송되지 않았다. 당시 모터스포츠가 그랬듯이 안전불감증은 많은 사망사고로 이어졌다. 기술과 속도는 발달했지만 안전 조치는 발전이 없었다. 이는 결국 1973 인디 500에서의 대참사를 야기했다. 그리고 폐쇄적인 구조의 USAC는 각종 문제로 인한 반대 여론과 외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던 중 1978년 4월에 결정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USAC의 주요 임원 8명이 비행기 사고로 모두 사망했다. 운영에 차질이 생겼다. 운영 공백과 혼란은 드라이버와 팀들의 불만을 극대화시켰고, CART 창설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다음 글에서 계속
작성자 : SergioPerez#11고정닉
진지빨고 쓰는 레데리 시리즈152 - 살룬 요리들 편
안녕, 레붕이들. 이번 152번째 시간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편의 살룬(Saloon, 식당 겸 주점 겸 여관 겸 사교공간)에서 판매되는 요리들에 대해 짧게 똥글을 갈겨볼까 해. 후술하겠지만, 소개된 요리들은 서부개척시대 당시 미국의 각 지역별 음식 문화 고증을 충실히 반영한 거라 할 수 있겠음. https://youtu.be/rShGNy4FaxwBGM: <레드 데드 온라인> - Moonshine Band Set 2자, 그럼 스토리상 가장 먼저 방문하게 되는 마을인 '발렌타인'(Valentine) 살룬의 메뉴부터 보자.· 소고기 스튜(Beef Stew)소고기, 감자, 당근, 양파, 토마토 등을 죄다 듬뿍 때려넣고 푹 끓인, 투박한 미국식 스까찌개. 서부극을 보면 매우 흔하게 나오는 바로 그 푸짐한 잡탕 냄비요리 되겠음.당시 거친 서부 카우보이들의 표준 음식으로서, 우리식 감성으로 치자면 캠핑찌개 포지션 쯤 된달까.· 양고기 튀김(Lamb's Fry with green peas and boiled potatoes)주로 양의 내장(간, 허파 등)을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요리로, 원래는 도축장에서 양을 도축하고 남은 질긴 부산물인데, 이걸 그냥 버리자니 뭔가 아까워서 나온 요리 되겠음. 주로 삶은 감자랑 완두콩이 곁들여 나왔는데, 저 완두콩은 대부분 걍 통조림 데운 거임ㅇㅇ 원래 버리려던 부위를 재활용한 요리답게 값싸면서도 든든한 고칼로리 음식이라 중서부 지역 카우보이들과 농장 노동자들이 많이 선호했다고 알려져 있음.· 오트밀(Oatmeal)다들 잘 알다시피, 걍 귀리(Oat)로 만든, 특별할 하나 것 없는 허여멀건 흰죽임. 서부 개척민들이 하루의 시작을 함께한 음식으로, 요리라고 하기도 민망하고, 마치 물 먹은 종잇조각을 씹는 듯한 질척거리는 식감 탓에 맛대가리가 없어서 저게 과연 손님들한테 팔렸겠나 싶겠지만, 값이 싸고, 양도 푸짐하고, 또 그 맛이야 어쨌든 속이 든든해서, 주머니가 가벼운 노동자들에게 의외로 인기가 괜찮았다고 함. 맛보다는 순전히 배 채우려고 막 퍼먹는, 속칭 인간사료라 보면 되겠음. 전형적인 노동자 음식.참고로 발렌타인은 현실의 와이오밍 주를 모티브로 했으며, 축산업 중심으로 돌아가는 가축농장 마을이라, 고기가 지천에 넘쳐나고, 또 가축농장에서 힘 쓰는 일 하던 건장한 카우보이 노동자들이 주 고객이라서, 투박하지만 든든하고 묵직한, 지금으로 치면 딱 노가다 함바집 스타일로 식단이 짜여 있음.그 다음으로, 미국 남부의 부촌 마을인 '로도스'(Rhodes) 살룬의 메뉴를 보자.· 우유죽(Cracked wheat and milk)오트밀이랑 비슷한 음식인데, 갈아놓은 밀에다 우유(주로 염소나 소젖) 부어서 끓여낸 흔한 곡물죽으로, 미국 남부의 일상적인 아침식사 되겠는데, 이는 당시 미국 남부가 목화 재배 뿐 아니라, 돼지, 닭, 소, 염소, 양 등의 가축 사육도 활발해서 젖을 쉽게 구할 수 있었기 때문임. 주로 흑인이나 가난한 백인 노동자들이 주식으로 많이들 먹던, 남부의 전통적인 시리얼 쯤이라 보면 될 듯.· 메기 튀김(Fried Catfish with greens and boiled beans)전형적인 미국 남부 스타일(딕시, Dixie) 요리. 미국 남부는 미시시피 강을 비롯한 큰 강이 존나 많고, 그 강에서 넘쳐나는 메기 잡아다가 튀김옷 묻혀서, 남아돌던 기름에 푹 튀긴 건데, 그 기름이 바로 라드(돼지기름)임. 이는 선술했듯이 당시 남부에선 식용 가축으로 돼지가 널리 사육된 관계로, 가난한 흑인들도 그 돼지기름을 어렵잖게 구해다 쓸 수 있었기 때문임. 고로 해당 요리는 당시 남부 흑인 노동자들에게서 유래된 대표적인 '소울 푸드'(Soul Food, 미국 남부에서 노예 제도를 통해 태어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전통 요리'의 총칭)라 할 수 있겠음.로도스는 명백히 현실의 조지아 주, 미시시피 주 등등 미국 남부를 모티브로 했으며, 보다시피 요리들도 전형적인 남부풍(크리올) 요리임.그 다음으로, <레드 데드 리뎀션> 시리즈 세계관 내 최대의 대도시인 '생 드니'(Saint Denis) 살룬의 메뉴를 보자.· 바닷가재 비스크(Lobster Bisque)'비스크'는 '프랑스식 고급 해산물 크림스프'를 말하는데, 생 드니의 모티브가 된 현실의 뉴올리언스가 과거 프랑스의 영향을 받은 도시라서 고증 제대로임.생 드니의 모티브가 된 뉴올리언스가 그러하듯, 생 드니 또한 설정상 세계 각국에서 이민자들이 몰려드는 항구도시라서, 다인종의 식문화가 혼합된 요리가 발달했는데, 바닷가재 비스크는 그중 유럽계 백인 + 아프리카계 흑인 이민자들의 혼합 요리인 '프렌치-크리올 요리'의 정수라 할 수 있겠음.· 최고급 소갈비 스테이크(Prime Rib with potatoes dauphinoise and spring salad)당시 최고급(Prime)으로 여겨진 소갈비 부위를 사용한 스테이크 요리로, 참고로 스테이크에 곁들여 나오는 '감자 도피누아즈'(Potatoes Dauphinoise), 이거 감자 그라탕인데, 이것도 프랑스식 요리임. 메인 디시인 스테이크 + 사이드로 감자 그라탕 + 봄철 샐러드라는 정석적인 구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연 부르주아 상류층들이 즐비한 대도시답게 다른 살룬에서 취급하는 요리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고오오오급 정찬(正餐) 요리 되겠음.그야말로 번화한 문명의 정점, 대도시 상류층들의 입맛을 대변하는 요리. 보면 알겠지만 메뉴판 때깔부터 다름ㅇㅇ그 다음으로, 몰락한 항구마을이자 빈민촌인 '반 혼'(Van Horn) 살룬의 메뉴를 보자.· 생선죽(Fish Stew)누가 부랑자들 천지인 빈민촌 아니랄까봐 이름부터 가난함ㅋㅋ 이름 그대로 걍 대충 강가에서 건져온 잡어나 폐어들 솥에다 전부 때려넣고 끓인 잡탕 민물어죽. 흐물거리는 식감에 생선 잔가시 + 비린내 작살나지만, 맛보다 생존이 우선인 가난한 촌민들에겐 거의 유일한 단백질 공급원이라 감지덕지한 음식.· 양 심장구이(Lamb's Heart with boiled cabbage)삶은 양배추 곁들인 양 심장구이. 사실 상품가치가 높은 살코기를 빼고 남은 부산물인 내장으로 만든 요리는 전통적으로 거칠고 가난한 노동자들의 요리임. 특히 심장 같은 부위는 질겨서 부자들은 입에 안 대려는 부위.그 다음으로, <레드 데드 리뎀션> 신흥 부유도시이자 1편의 최대 도시였던 '블랙워터'(Blackwater) 살룬의 메뉴를 보자.· 복숭아 코블러(Peach Cobbler with cream)복숭아에다 버터, 설탕, 시나몬, 밀가루 반죽 부어다 오븐에 굽고, 위에 생크림 얹은 요리로, 전통적인 미국 중산층 가정식 겸 고급 디저트임.당시엔 유통 및 보관기술의 한계로, 저렇게 신선한 과일로 만든 디저트가 상당히 사치스런 고급 음식으로 통했음.· 로스트 치킨(Roast Prairie Chicken with green beans, mashed potatoes and gravy)말 그대로 오븐에 구운 닭고기 요리로, 고기 + 으깬 감자 + 그레이비 소스 + 강낭콩 조합에서 대강 알 수 있듯이 전형적인 미국식 '선데이 디너'(Sunday Dinner, 일요일 저녁에 푸짐하게 한상 차린 정찬) 구성임.블랙워터는 생 드니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발전된 신흥도시로서, 지갑 두툼한 중산층의 비중이 매우 높고, 자연히 요리도 얘네들 입맛 저격하는 정통 미국 가정식의 고급 버전이라 볼 수 있겠음.마지막으로 서부 사막의 깡촌마을인 '텀블위드'(Tumbleweed) 살룬의 메뉴를 보자.· 칠리(Chili)텍스멕스(Tex-Mex, 텍사스-멕시코)의 상징 격인 유명한 요리.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탄생한 매운 스튜로서, 고추, 잘게 다진 고기 들어간 매콤한 콩죽이라 보면 됨.· 로스트 비프(Roast Beef with corn and glazed carrots)서부식 소고기 구이인데, 버터와 설탕에 달짝지근하게 졸인 옥수수와 당근이 곁들여져 나오는 건, 매콤달콤 조합이 많은 멕시코 전통 요리 감성임. 특히나 당시 서부처럼 혹독한 기후 + 고강도의 노동으로 에너지 손실이 극심한 지역에선 고기 + 당분 조합이 예로부터 진리처럼 여겨졌는데, 해당 요리는 바로 그 점을 반영한 요리가 되겠음.이번 시간에 내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임. 과연 고증변태 락스타 게임즈답게, 요리들도 각 지역별로 고증에 입각해서 지역색이 묻어나오게 설정한 게 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 아무튼 다들 흥미로운 시간이 됐다면 글쓴 입장에서 참 보람이 되겠음. 글을 다 쓰고 보니까 벌써 아침이 밝았는데, 다들 맛있는 거 먹으면서 즐거운 휴일 되길 바랄게. 다음 시간에 또 보자 게이들아!
작성자 : badassbilly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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