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도 미국은 나토 동진을 하지 않기로 소련과 구두로 합의했다.

이 당시 우크라이나는 연립 정부를 세우려고 했는데 그럴꺼면 독립 안하는게 낫다고 해서

그냥 나토 가입만 안하는걸로 해서 영원한 중립국이 되기로 했다.

즉 중립국이 되거나 러시아 연방을 깨고 북부유라시아 연합국가가 만들어지면 다시 돌아오는거다.

그런데 우크라이나가 빅토르 야누코비치를 몰아내고 쿠데타를 일으켰다.

러시아는 반군을 진압하기로 병력을 파견했다.

나토는 소련 반군을 지원하며 나토 영토를 늘리는 침략전쟁을 일으키고있다.

미국은 이 사실을 알고 바로 돌아섰다.

바이든이 중대 실수를 저지른것이다.

젤렌스키와 우크라이나는 당장 항복해야 한다.

소련 공화국들은 중립국을 하거나 러시아 연방으로 돌아오는거 2가지 선택지만 있다.

우크라이나가 나토에 가면 전쟁 할 수 밖에 없다.

침략자는 나토다.

소련을 계승한 러시아 연방 푸틴은 소련을 지키고있었다.

소련 영토 내에서 독립 허가는 러시아 연방 대통령이 결정할 일이다.

남오세티야 압하지야 크림반도 도네츠크 루간스크 독립 승인은 러시아가 결정할일이다.

당장 나토는 우크라이나 지원을 멈춰야 한다.

두바예프는 이 사실을 모른체 독립을 하려고 테러를 하다가 결국 진압당했다.

그때 러시아에서 불렀는데 갔으면 독립을 해줬을꺼다.

체젠 반군도 당장 항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