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쿠데타를 치다니.

핵 보유 공화국만 독립 시키고 러시아를 압박하면서 러시아가 아닌 다른 소련의 수장을 정하자.

북부유라시아 연합 국가를 만들던 하자.

근데 안 돌아가겠다고 했다.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만 보더래도 소련에 열정적인 나라였는데

찬란한 새는 한번 꺽인 이후로는 다시 날지 못한다는것을 몰랐던거다.

고르바초프는 러시아로 돌아가 다시 러시아로 소련을 재건하려 했지만

러시아에서도 버림받았다.

옐친이 대통령 하고 그 다음은 푸틴이 한거야.

고르바초프 같은 대통령이 한국에 몇명 있었는데.

다 던지고 버리고 새로 새운다.

기차가 잘 가고있는데도 이러는데

자기만 내려오면 되는데

기차를 멈춰.

그러면 소련처럼 되는거다

다시 되돌릴수 없는 지경이 온다.

윤석열 대통령 역시 비상계엄으로 고르바초프가 한 짓을 그대로 했다.

그리고 헌재에서 기각 판결 받고 복귀하는게 가능한가.

군도 충성하지 않는다.

아무도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고르바초프가 지금 윤석열과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