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바초프는 쿠데타를 당해서 쫒겨났다.

소련을 해체 할때 나토 동진을 금지하고 공화국을 독립 시킨 이후에

새로운 소련을 대체할 국가를 만들려고 했다.

이때 쿠데타 났을때 그냥 자기만 내려왔으면 소련은 안 깨졌다.

그런데 공화국들을 독립시켰는데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부터 다른 공화국들이 소련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거다.

핵무기를 미국이 폐기해주고 소련이 멸망했다.

고르바초프는 러시아를 혼내주고 싶었던거다.

다시는 쿠데타 하지 않겠다.

잘못했다.

그리고 카자흐스탄이나 우크라이나 다른 공화국들 출신이 새로운 소련을 이끌것이라고 생각했다

한번 깨지닌깐 

다시 합쳐지지 못했다.

찬란하게 빛나는 행성은 한번 꺼지면 다시 불이 붙지 않으며

가장 빠르게 달리는 말이 한번 엎어지면 다시 달리지 못한다.

소련은 끝났고 영원히 회복되지 못하게 고르바초프가 만든것이다.

그러고 옐친이 대통령 하고 옐친처럼 술먹고 춤추다가 나갔으면 소련 안깨졌는데

고르바초프가 쇼부 크게 치다가 나라 망쳤다.

나라 깨고 다시 만들려고 했는데

끝났다.

즉 시진핑이 갑자기 중국을 위구르 티베트 내몽골 중국으로 4개로 나눠서 독립시켰다.

다시 통합 국가 만들자닌깐

위그르랑 티베트 내몽골이 안 돌아온데.

이게 시진핑이 고르바초프 꼴 난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