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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4/5)
- 관련게시물 : 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3/5)원래 본편 3, 외전 1로 4편이면 되지 않을까 했는데 3편이 길어져서 뇌절의 영역으로 가버림;;그래도 본편은 이게 마지막이고, 17일 시작인데 본편은 빨리 끝내는 게 맞을 것이니 빠르게 가속을 시작합니다 https://m.dcinside.com/board/formula1/929068 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3/5) - F1(포뮬러 원) 마이너 갤러리주딱 가라사대 세 편을 넘어가면 뇌절이라 이 글도 본편은 3부로 끝낼려 했는데...분량 조절 실패로 뇌절 좀 해야겠다https://m.dcinside.com/board/formula1/927600 F1 역사상 최악의m.dcinside.com3편은 여기로 10라운드 호켄하임에 와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서, 모레노는 퀄리에 나갈만한 급의 랩타임을 냈지만 엔진이 터져서 따잇당하며 탈락했고매카시는 겨우 달린 한 바퀴도 신호 위반으로 기록 삭제를 당하며 경기에서 제외되며 또 짐을 싸게 된다 다음 11라운드는 헝가리 GP를 개최하는 헝가로링인데팀은 여기서 엄청난 희소식을 듣게 된다‘적어도 한 대 참가 확정’ 이유는 브라밤의 재정 상황에 있었는데, 더 이상 두 대를 굴리기는 무리라는 판단에 따라 데이먼 힐 한 명만 출전하게 되었고이에 따라 벤추리의 베르트랑 가초가 프리 퀄리 없이 자동 참가 확정을 따내며 프리 퀄리파잉도 5대 중 한 대만 쳐내면 되는 것참고로 브라밤은 이 경기가 끝나고 F1 철수를 선언하며 길고 긴 역사를 마감하게 된다 당연하겠지만, 다른 차들을 제치는 건 꿈도 못 꾸는 팀의 입장에선 모레노와 매카시 중 모레노가 올라가길 바랬고아니 매카시를 최대한 방해하려 노력했고 이번에는 1시간짜리 프리 퀄리파잉 세션에서 45초를 남기고 매카시를 트랙에 내보내며 한 바퀴도 돌지 못하게 했다 “니넨 매카시를 스페어로 갖고왔냐 임마?”이 짓거리를 더는 묵과할 수 없던 FIA에서는 팀의 행위에 대해 경고하며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한다매카시를 제대로 대우하던가, F1에서 빠지던가 ‘그럼 지 발로 무조건 나가게 하면 되겠네?’이쯤되면 예상했겠지만, 이 인간은 이미 미쳐돌아간지 한참 된 상태였고다음 경기에서 이 짓거리의 최대치를 찍게 되는데... 여름 방학이 끝나고 다시 돌아온 F112라운드를 진행하기 위해 온 곳은 그 유명한 스파 프랑코샹세나가 코마스를 구해내며 제대로 세탁되는 사이 팀은 무언가를 하기 시작하는데... 한 편 더 좋은 소식이 팀에 전해지는데, 브라밤이 결국 F1 철수 선언을 하며 최대 참가 가능 댓수인 30대가 맞춰져 레이스 참가 확정을 받아낸 것 뭐 그렇다고 이 팀의 저열한 성적은 어디가지 않아서, FP1에서 모레노는 앞 차와 랩당 5초를 뒤쳐지며 29등, 매카시는 그 모레노에게 30초씩 뒤쳐지며 30등을 찍었고역시나 원투를 독점했다. 뒤에서 프리 퀄리파잉에서 떨어질 위험은 없었지만 레이스에 참가하려면 26등 안에 들어야 하므로 이는 택도 없던 퍼포먼스였다한편 그 세션에서 코마스가 사고로 큰 부상은 아니지만 잔여 세션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뜨며 레이스 출전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금요일 퀄리파잉 세션을 시작하는데 매카시가 라디옹에서 트랙을 벗어나는 위험한 장면을 연출하고 돌아왔다!그리고 매카시는 사세티에게 “이런 씨발 스티어링 휠이 안돌아가서 죽을 뻔 했잖아요”라디옹에서 차가 돌지 않아 벽에 박을 뻔 했다는 매카시에게 사세티는 “아 그거 스티어링 랙이 휘어서일거야”사세티가 이유를 이미 알고있다...? “남궁형이 그걸 어찌 아오?” “모레노가 그거 휘었다고 먼저 얘기하길래 니 차 부품하고 바꿔놨어 ㅎㅎ”제대로 본 것 맞다, 이 미친 새끼들은 안 없어져주면 죽이면 된다는 마피아 마인드를 충실히 따라 결함 있는 부품을 매카시 차에 넣은 것이다! 딩연하겠지만 진짜 암살 위협을 겪은 매카시는 공포에 질려 즉시 팀을 떠났다드디어 사세티는 본인의 목표를 이뤄내는 것에 성공하고야 말았다이런 그에게 누군가가 찾아오는데 그건 바로 “미란다 원칙 어쩌구”경찰이 영장을 들고 그를 체포했다혐의는 부품 청구서 위조와 사기 두 건으로, 잊ㄴ 팀 주인마저 남아있지 않게 되었다 이 정신나간 놈들의 팀이라기보다 마피아에 가까운 미친짓들은 결국 벨기에에서 정점을 찍고 말았으나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다음 경기인 몬자에 기어들어왔고결국 FISA는 결단을 내린다 “니새끼들의 존재 자체가 F1의 불명예다 이 벌레새끼들아”1992년 9월 8일, 결국 FISA가 참가 금지 조치를 내리며 안드레아 모다는 사상 최초이자 지금까지 유일하게 참가 금지를 먹은 팀이 되었고 ‘우레 그래도 다음 시즌에는 참가시켜 줄거죠 ㅎㅎ?’이들이 넣은 93시즌 참가 신청서를 빠꾸먹이며 팀을 퇴출시켜 마침내 이 정신병 덩어리들의 폭주는 멈추게 되었다. 참고로 92년 시즌 후반은 벨기에에서 브라밤, 다음 경기인 이탈리아에서 안드레아 모다, 그 다음 경기인 포르투갈에선 폰드메탈이 차례로 F1에서 사라지며 F1 역사상 가장 흉흉하던 시절 중 하나로 기억된다.. 이후 안드레아 모다는 직접 팀을 운영하는 대신 스폰서가 되어 93년 CART의 유로모터스포트 팀의 스폰서를 맡았고그 뒤엔 본업인 신발 판매에서도 서서히 사라져가2019년 싱가포르에 가게가 남아있다는 정보를 마지막으로 사라져 현재는 한 개의 매장도 남아있지 않다 S921 두 대의 행방은 사세티 본인이 아직 소유하고 있단 것 외에는 행방이 묘연하며사세티 또한 건설업을 했다는 소식을 마지막으로 정보가 끊기며 미지의 인물로 남는가 했는데... 2023년, 제 80회 국제 베니스 영화제에서 안드레아 모다의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었는데 그가 돌아왔다.————— 5편에서 계속 —————참고로 5편은 외전격이고 나오면 설명하겠지만 아마 좀 느리게 나올 거임 [시리즈] 정보글 시리즈 · 페라리의 모나코 폴 잔혹사 · 빌르너브의 비난을 두 배로 받아치는 법 · 요스는 사실 살인청부를 한 적이 없다 · 전직 드라이버들의 번호 선택 사유 (1/2) · 전직 드라이버들의 번호 선택 사유 (2/2) · 맥라렌 - 윌리엄스 연합? · F1의 번호체계 변천사 · 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1/4) · 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2/4) · F1 역사상 최악의 팀은 어디인가 (3/5)
작성자 : Vista고정닉
⑤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5일차 -1 (센다이, 4월19일)
[시리즈] 일본 전국 여행기 · 9박 10일간의 일본 여행기 - 예고편 · ①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1일차 (삿포로, 4월 15일) · ②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2일차 (네무로, 4월 16일) · ③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3일차 -1 (하코다테, 4월 17일) · ③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3일차 -2 (하코다테, 4월 17일) · ④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4일차 -1(모리오카,아키타,4월18일) · ④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4일차 -2(모리오카,아키타,4월18일) 5일차에 여행했던 센다이는 여행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날 중 하루였다.그야 이날이 맑기도 했고 벛꽃도 화려하게 펴서 풍경 보기도 좋았기도 한데충분히 봤다는 생각이 들었던 삿포로, 생각보다 별거 없어 재방문 의사는 없었던 네무로나 하코다테, 아키타, 모리오카와는 달리 이번 여행에서 여기는 다음에 한번 더 와서 진득하게 여행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첫 도시여서 그랬는지도 모른다.어딘가에서 혼슈에서 센다이 이북은 무인지대라는 말을 들었던 것 같은데 이해가 갈지도...하루로는 부족했던 도시 센다이. 언젠가 다시 오리라지난 여행 중 3/4를 흐리거나 비 오는 날씨에 여행한 김일붕아침에 일어나면 일기예보부터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어 버렸다다행이 오늘 센다이는 맑음TV에선 트럼프가 어쩌고 우크라이나 전쟁이 어쩌고 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트황상과 우크라이나 전쟁은 초유의 관심사.어제 줄을 엄청 서 있던 라멘야. 중화소바라고 써 있지만 일본에서 중화소바 = 라멘이다.아침 일찍 문을 열길래 여기서 든든하게 아침을 먹고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다.이제부터 닛카 증류소 가서 위스키 시음할건데 빈속으로 가면 취할 거 같아서...중화소바+볶음밥 미니를 주문(1200엔)https://maps.app.goo.gl/AXgCRn5mYHNNdKGU8 스에히로 라멘 센다이역앞 분점 · 일본 〒980-0021 Miyagi, Sendai, Aoba Ward, Central, 1 Chome−7−18 Hiyoshi Daiichi-Bld, 1階★★★★☆ · 일본라면 전문식당maps.app.goo.gl아침부터 너무 많이 우겨넣으면 니글거릴 것 같아 라멘과 볶음밥 모두 미니 사이즈로 시켰는데저게 하프 사이즈랍시고 나온거다... 대체 일반 사이즈를 시켰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 것인지 두렵다.일단 왜 줄을 서 있었는지는 알 것 같다. 맛있긴 하다. 차슈도 엄청 많고 부드럽고.근데 더럽게 짬. 일본에서 살면서 나름 많은 종류의 라멘을 먹어봤다고 생각하는데그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짰다. 볶음밥은 더 짜고....그래도 맛있어서 계속 들어가긴 했다는게 무서운 점.매일 이렇게 먹었다간 빨리죽기 딱 좋을 것 같다.그리고 바로 앞의 돈키호테를 방문. 나름 다테 마사무네의 도시라고 돈키호테 마스코트도 저런 투구를 쓰고 있다.원래는 더럽게 짰던 아침식사의 입가심으로 마실 녹차를 살려고 들어왔던 돈키호테인데아니 무슨 캐리어가 만 4천엔에서 5천엔까지 할인을 하고 있지 않은가.솔직히 오늘 닛카 미야기쿄 증류소를 가면 위스키 한 병은 사리라고 마음먹고 있었는데그랬다가 내 45L배낭이 감당할 수 있을지 + 내 허리가 아작나지는 않을지 라는 걱정이 있었다.그래서 옷 일부를 EMS로 보내던지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던 차에이런 개혜자 할인을 보게 된 것이다... 즉시 구매. 위에 피카츄 캐리어는 귀여워서 찍었다.훨씬 가벼워진 배낭을 메고 숙소 체크아웃 후, 닛카 증류소로 가기 위해 센다이 역에 도착.어제 도착했을 때는 밤이라 못 봤던 포켓몬들이 보였다.센다이에서 미야기쿄 증류소를 가기 위해서는 센잔선을 타고 1시간 정도 떨어진 사쿠나미 역까지 가야 한다.그러면 증류소에서 셔틀 버스가 와서 방문객들을 픽업해 오는 형식.셔틀은 금 토 일에만 있다고 하니 다른 요일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버스를 이용하도록 하자.생각보다 작았던 셔틀버스. 내 앞앞앞에서 짤려서 한번에 못 타고갔다... 내 견학 시작 시간이 10시 반이고 이때 시간이 10시였는데 혹시 도착 못할까봐 개쫄렸음;못하긴 뭘 못해역에서 증류소까지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다.15분쯤 도착해서 유료 투어 세미나 비용 결제 후 내부 관람.내가 신청한 견학은 "닛카의 위스키를 아는 세미나" 였다.유료 세미나 하는 사람들한테는 저런 명찰을 나눠줌. 무료 투어와 유료 투어의 차이는 위스키 숙성고 입장유무+시음하는 위스키의 종류 정도.닛카 위스키들 블렌딩해서 나만의 블렌디드 위스키를 만드는 코스도 있다고 들었는데 그걸 못해본건 아쉬웠음.접수 카운터 근처에서는 닛카 대표 라인업 위스키 시향, 닛카 위스키 역사 소개 같은걸 해놨었는데 꽤 볼만했다.향만 맡아봤을 떄는 요이치=타케츠루>>>>미야기쿄 느낌.왜 다들 요이치와 타케츠루를 고평가하는지 알 것 같았다.드디어 시간이 되어 시작된 세미나.앞의 위스키 5종이 오늘 시음해 볼 위스키들이다.왼쪽에서부터 싱글몰트 미야기쿄, 요이치, 타케츠루, 닛카 코페이 그레인, 닛카 프론티어.견학 전에 위스키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닛카 위스키의 역사 등등에 대해 설명해 주신다.사진은 OK지만 동영상은 NG시라고. 위스키 시음은 투어가 모두 끝난 후에 할 수 있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투어도 재미있었던 느낌.이게 말로만 듣던 피트. 피트를 연료로 쓰면 연기가 많이 나 스모키한 향이 난다고 한다.홋카이도에서도 채취가 되긴 한다는데 여기선 스코틀랜드산을 쓴다고.몰트 위스키는 홉 안들어간 맥주에서 알콜을 뽑아 숙성한 위스키라고 보면 되는데, 저게 그 알콜을 뽑아내는 기계라고 보면 된다.실제로 여기 들어왔을 때 맥주 냄새가 물씬 풍겨 군침이 싸악 돌았다...닛카는 대자연=신이라고 생각해서 신과 가까운 위스키를 만들고자 저런 걸 묶어놨다고.유료 투어에서만 공개되는 위스키 숙성고. 여기선 위스키 향기가 풍겨 와서 슬슬 빨리 시음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다.큰 오크통에 숙성하면 숙성 속도가 느려지고, 작은 거에 하면 빨라져 다양한 크기의 오크통에 위스키를 숙성시키고 있다고.미야기쿄 싱글 몰트의 단 향은 쉐리 보틀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솔직히 난 잘 모르겠다... 내 입맛에 미야기쿄는 별로였음.벛꽃이 증류소 내부에도 엄청 예쁘게 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저 벛나무는 이름이 있는 벛나무라고 썰을 풀어주는데 별로 중요하진 않아서 패스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음 시간. 옆에 짤렸는데 물도 있다.물은 실제 위스키를 만들 때 쓰는 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내가 막입이라 그런가 생수랑 별 차이는 못느낌...스크린에 각 위스키의 향과 맛 같은 걸 띄워 주시고 그걸 느끼면서 시음해 보라고 하셨는데솔직히 요이치랑 타케츠루는 진짜 맛있어서 싹싹 비우고 리필 마려웠고미야기쿄 그레인 프론티어는 남겼음... 내 입에는 별로더라.견학 이름이 닛카의 위스키를 아는 세미나였으니 내 취향 하나는 확실히 알아가는 듯.시음까지 마친 이후 기념품 가게로 가 증류소 한정 위스키인 츠루+커피콩 초콜릿 구매.이날 사온 츠루는 아까워서 아직도 뚜따하지 못하고 있다.다시 셔틀을 타고 사쿠나미 역으로 복귀.기념품 샾 옆에 유료 시음하는 곳도 있던데 셔틀 시간이 애매해서 느긋하게 마시진 못할 것 같아 그냥 갔다.어차피 나중에 히로시마 갈 때 바를 갈 계획이기도 해서...여기 역은 반대 역까지 걸어서 건너는 형식이더라. 차단봉 같은거도 없던데 사고나기 딱 좋아보이긴 했음...센다이 시내 관광은 2부에서.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nokanto&no=579365&page=1 ⑤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5일차 -2 (센다이, 4월19일) - 일본여행[시리즈] 일본 전국 여행 · 9박 10일간의 일본 여행기 - 예고편 · ①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1일차 (삿포로, 4월 15일) · ②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2일차 (네무로, 4월 16일) · ③ 9gall.dcinside.com
작성자 : RN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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