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가상자산 신탁투자 회사인 그레이스케일 이라는 회사의 오너 = barry silbert

미국 최대 규모의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라는 회사의 오너 = barry silbert

거대한 두 회사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곳 = 나스닥  -> 코인베이스 나스닥에 상장

근데 이게 뭔 상관이냐?

그레이스케일 = 1년전부터 디센트럴랜드코인 1850만개 매집 -> 매집전 사업구상까지 생각하면 몇년이상 준비 사업임 -> 직접투자

코인베이스에서 메타버스 내의 토지를 구매한 곳 = 샌드박스 -> 간접투자

디센,센박 그 둘은 이제 시작이고

개씹스캠 -> 메이져로 탈바꿈 하는 시기이다

각종 대기업들이 디센,샌박 세계에 땅을 사고있고

이제 시작인 사업인데 몇년이상 준비해놓고

10/30일 펌핑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달도 안된 시점에서 설거지한다?

다시말한다

비트코인 500만원 일 때 비싸다고 지랄 염병 떨던 사람들.

8000만원 찍고 4000만원 까지 내려오니까 세일이라고 좋아하잖아?

메타버스 이제 시작이고

디센,센박도 이제 시작이다

코인베이스가 왜 나스닥에 상장 되었냐? 를 생각해봐라 -> 나스닥이 코인베이스 지분 가지고 있음 ㅇㅇ

그리고 샌드박스는 아직 코인베이스에 상장이 되어있지 않다. 이건 뭘 뜻하냐?

아직 터트리지 않은 호재가 더 있다는 소리고 이 새끼들이 원하는 가격대는 멀었다는 소리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