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150토시 바이파이 50원 홀더임

4월에 쏠때 관심가졌다가 6~7월쯤 진입했었는데

솔직히 민심 폭발하는데 얘들 대체 왜이럴까 싶은데 정말 굳이 어떻게든 쉴드 쳐주자면

텔방이 그때도 있었고 4월대비 7월에도 거의 80% 떨어졌었지만 텔방은 그냥 조용했음

관리자나 개발진들도 크게 가격 의식 안했고

근데 8월에 랜딩발표때 1800% 떡상하는거 때문에 갑자기 텔방 유입인원이 몇배가 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한 3개월동안 계속 시달렸음

몇번 시도해봤으나 다들 알다시피 바-프 해버렸고 질질 흘렀음

그래서 이번에 4개 호재를 순차로 발표하려는게 어쩌면 급하게 슈팅나오고 흐르는 모양이 아니라

우상향으로 차트 그리고 싶어하는게 아닌가 싶음

완만한 기울기로 올라주거나 적어도 횡보는 해줘야 더이상 가격때문에 시달리지 않으니까

가장 약한 호재를 첫번째로 했다는것도 그 이유인것 같은데. 정말일지는 봐야 알겠지만..

장투하는 입장에선 어자피 바프 바이파이는 바낸이나 원화상장까지는 봐야할듯함

지금은 접근성도 떨어지고 가격변동이 너무 심해서 가격이 무의미할 정도라.

어쨌든 얘들이 대박은 못쳐도 개발력은 있고 로드맵상에 거짓말은 하진 않아서 상장까진 기다려볼 생각임

근데 단타면 그냥 기대 안하는게 좋을거 같음. 마케팅이 영 소질이 없어보임.

암튼 쭉 지켜본바로는 바프는 좀 무빙이 병신같음. 나도 저점에 잡은거 아니면 굳이 안들어갔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