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기는 기본적으로 제작진하고 철저하게 피드백 받는 입장이다 그런데 마치 몰랐다는 듯이 주방에 들어가서 백발백중 맞춘다 물론 시식할 때도 이게 기성품인지 아닌지 3초만에 맞추고

이게 제작진이 백종원 몰래 진행시키는 거고,백종윈은 아무 것도 모른다?


예를 들어 보자. 갈비탕 보고 이거 정량 아니냐구 하면서 앞접시에 마구리뼈랑 아롱 사태른 들고 주방으로 간다

당회 보면 알겟지만, 주방 들어 가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좌회전 해서 전자 거울에 올려 놓는다. 거기에 주방이 있는 거 밖에서 보면 대충이나마 알 수 있지만,마치 예행연습이라도 한듯 한치의 오차도 없다

게다가 영점 처리 칼같이 한다 내가 보니깐 카스 저울 같은데 카스 저울도 워낙 종류가 많아 영점처리 다 다르다. 근데, 보자마자 어떤 식으로 영점처리 하는 지 다알고

결국 미리 세팅한 주방 카메라로 다 지켜 봤다는 거지.그런데도 개돼지들은 우와,우리 백대표님은 모르는 게 없네? ㅇㅈㄹ

회기동 고기집도 주방에 카메라 설치 했으면 짝으로 들여온 거 냉처리 하고 슬라이스 하는 거 뻔히 봤을 건데,마치 몰랐단 듯이 이거 해동한 건데

결론은 뿌가의 조작 식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