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탈락 후 위로하는 제작진.

당시 이 발언의 여론:노력도 안한 새끼가 일주일동안 뭘 했다고 지랄?

함박 보완안하고

신메뉴로 치킨 스테이크만든거 까인 직후였어서

부족한건 버리고 새거 가지고 와서 메꾸려냐고

사기꾼 새끼니 뭐니 욕 개먹음.

그러나 알고보니 원래 신메뉴 해도 되는거였고

(백종원도 방송에서 언급한 녹화본 존재)

그래서 밤장사 닫으면서까지 개고생하고

녹화하고 찍고 소감 싹다 매일같이 보고.

그러나 숙제검사 당일, 백대표는 "함박보완하랬잖아 개객끼야."

라는 본인 말 기억도 못하는 치매증상을 일으킴.

제작진 중 알려주는 사람 없는거 보니 걍 짠것같기도.

골목식당팀이 단체로

말귀 못알아먹고 노력안하는 청년으로 몰아가고 솔루션 탈락

그 직후 이와 같이 위로

의미없었다고 짜증낼만 하네.

그리고 제작진은 백종원의 치매 증상을 가리기 위해

또는 애초부터 설계된 빅엿계획을 성사시키기 위해

그동안의 의리와 응원을 져버리는 악마의 편집으로 마무리...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