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가게는 만천원 에 한신포차 저렇게 주는데 남의 가게 솔루션 때는 양이 많다고 줄이는건 너무 심하잖아 많이 주면 손님들이 더 기뻐하지 잔반 처리가 나온다고

뭐라하면 백종원 님 가게는 저렇게 주는데 너무 열등감 느낀거 아니요 ? 이해가 안되네 ? 이게 그리고 가게 사장님 이 그 음식을 좀더 보완 하게 솔루션 해야지 매번 뭐 자기이름 으로 신메뉴 만들어서 이번에는 연돈 볼카츠 자기 사업 안하겠다 하더니 사업이나 하고 이게 뭐하는거요 ? 솔루션 할거면 제대로 하슈 안그렇슈 ?

양이 많다고 줄이라는 솔루션은 참 처음 보네 양 많이 주면 나중에 싸가지고 가져가게 하면 되자나 왜 한번은 생각 못하고 두번은 생각 못하슈 ?

아니 그렇고 웃긴게 이게 골목식당 이여 사랑과 전쟁 이여 남편이 힘들게 닭손질 해서 팔고 있으면 손님을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하는데 칭찬은 못해주고 뭐 닭손질 하는거 좀 줄이라고 이보쇼 백종원씨 당신이 사람 장사하는건 정성이 필요하다 했잖아유 왜 딴소리 하는거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