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첫달은 몇백에서 500~1000정도 벌었으나

재구매율이 가히 역대급으로 현격하게 낮아서

3~4개월차부터는 아예 적자나서 폐업한 매장이 70%가까이 되고

그나마 폐업날짜만을 기다리며 겨우 버티면서 남은 매장도

순익 월 50만원 100만원 정도 밖에 못 버는 매장들이 대부분임

이는 재구매율이 너무 심각하게 낮다는건

맛이 역대급으로 개맛없다는뜻임

정말로 이런 저급한 부위로 기름범벅으로 만들어서 대대적인 프차를 한 경우는 역사적으로도 없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름맛밖에 없다, 역하다 .,돼지냄새가 난다 이 평가로 재구매는 커녕 이미 산것도 먹기 버거워했음

유튜브 리뷰들을 이미 다 살펴봤으나, 대부분 동일한 내용이지만 최대한 부정적표현을 순화해서 하는 느낌들

대부분 부정적 표현이었음

현재도 실제로 볼카츠메뉴를 홍보하고 살리는게 아니라

신메뉴인 도시락으로 선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꿨고

이는 볼카츠 자체는 실패작이라는 것을 사실상 인정한것이고

이 정도로 아무도 안 사먹는다는것은

백종원 추종자 위선자새끼들도 절대로 안 사먹는다는뜻임

톻계만 봐도 애초에 볼카츠를 최근까지 먹는 사람이 전국에 정말로 극소수에 불과하다는건데

추종자 병신새끼 지들도 안 사먹으면서

댓글로는 소비자인척

존나 맛있는 요리인척

지들도 안 먹어봐놓고 댓글로는 개지랄 생쑈를 하고자빠졌음 싸이코새끼들

백종원 13000원짜리 계란찜이나 평생 사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