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짜장= 물과 녹말로 만든 짜장으로 미리 수십인분이상 한번에 만들어놓고 주문들어오면 퍼다가 주는것임

           일반적으로 다 물짜장이라고 보면 됨

간짜장의 '간'은 한자로 '건'(乾)으로, 마르다는 뜻입니다.
즉, 간짜장은 물을 넣지 않고 볶은 자장면을 뜻합니다

간짜장 =
(乾짜장=마른짜장) = 센 불에 단시간 볶아서 야채들이 다 살아있고 녹말과 물을 넣지 않음,

                          야채를 고온으로 볶아서 나온 수분을 그대로 사용하며 기름을 넣음

                          참고로 기름만 있는 경우를 기계쪽에서도 "건식"이라고 함

                          초등학교때 공부 못했던 사람들은. 기름과 물을 구분 못함

                         기름은 건이고   수분이 습인데

                        이걸 구분못하는 애들은 요리도 존나 못함

                        일반적인 기름은 200도 이상 올라가서 볶음과 튀김까지 가능하며 (올리브유 제외)

                       수분은 이론상 100도 실제로는 95도이하까지만 사용가능해서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지 않고, 수분이 점점 재료에 스며들어서 어정쩡하게 숨이 죽게 만듬

                       어지간한 고급스런 감칠 맛은 180도~350도에서 나오기 때문에        

                       수분이 없어야 맛있어지는 요리가 대부분인데. (찜요리같은건 제외)

                       그래서 고화력으로 수분을 확 날리면서 200~350도에서 단시간에 요리해야

 
                   마이야르 (180도) 그리고 불맛 (300도이상) 을 낼수 있어지며

                   수분이 많을수록 100도에 가까워져서 맛대가리가 없어짐

                   하지만 불맛을 내려면 매개체로 수증기가 필요해서 약간의 수분이 필요한데, 이건 야채에서 나오는 수분으로 사용하며

                   물이 너무 없으면 그냥 물을 첨가해서 불맛을 내며 , 외국요리에선 와인이나 꼬냑 등을 넣어서 불맛을 내기도 함

이런 기본적인거 하나도 모르는 짭퉁 쉐푸들도 많고 머리 나쁜 애들은 이런 체계가 안 잡혀있음

마셰코에도 불맛 뜻도 모르면서 아는척만 오지게 하는 놈이 예선에서

강레오한테 불맛 뜻도 모르면서 단어 맘대로 막 쓰지말라고 쿠사리 먹은 놈도 있음.

참고로 연돈 사장은 온도와 습기의 이해관계를 잘 알고있어서

비교적 엄청 최근에 백종원에게 돈까스 및 튀김에 대한 기본 이론을 가르쳐주는 장면도 유튜브에 있음

백종원은 전혀 몰랐다고 깜짝 놀람.

백종원 진짜 생각보다 많이 멍청함. 

떡볶이에 고추장 넣는 좁밥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