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가 아쉬워서 얼굴 붉히면서 설득하고 회유하냐고 ㅋㅋㅋ


거따대고 나도 자존심이 있지 어디까지 참아야 되나 이딴 소리 지껄이는게 인간이냐? 짐승이지ㅋㅋ


짐승새끼들한테 인간되라고 마늘 주고 쑥을 줘도 말귀를 알아쳐먹지를 못하고 쓰다고 뱉어버리니 ㅋㅋ





나는 아직도 제일 어이가 없는것 중에


자기 막걸리 맛없어서 혹시 물 때문에 그런것 아니냐고 물어봤더니


이 분야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아는척 하냐는 투로 반박하던게 진짜 어이가 존나게 없다





아니 물이고 누룩이고 간에 지 막걸리 맛없어서 맛이 없으니까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라고 물 얘기도 꺼낸걸텐데


거따 대고 물 누룩 같은 소리 지껄이면서 반박해대는게 사람새끼냐? ㅋㅋㅋ


그게 맛이 있었으면 애초에 물 얘기를 꺼냈겠냐고 ㅋㅋ



대학교도 졸업했다는 새끼가 자기께 맛이 없다는데 거따대고 누룩 타령ㅋㅋㅋ



맛이 없다잖아 맛이 ㅋㅋㅋ 아니 물이고 누룩이고 맛이 없다고 ㅋㅋㅋ 물 얘기를 왜꺼냇는데? 맛이 없으니까 꺼낸거라고





그냥 좀 하수고 좆도 안되면.. 배울거 있는 사람한테는 자세 낮추고 배우는게 자기한테도 이득 아니냐?



아니 최소한 배우는척이라도 해서 굽신거리기라도 하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면 이미지 좋아지고 가게에도 이득 아니냐고



백종원이 뭐가 아쉬워서 그 시궁창에 기어들어가서 허접쓰레기들이랑 부대끼고 있는지...



골목식당 나간다고 촬영시작도 하기 전부터 김칫국 존나 들이키고 지들끼리 좋다고 킬킬 거렸을거 생각하면 존나 토나오고 그냥 기분이 더러워진다




저 기회 한번 잡고 싶은데 하루하루 기약없는 피땀만 흘리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도 않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