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게에 난입해서 솔루션을 들어감 

2. 솔루션이 상당히 난해한 내용들 주로 사장 인건비 박살내고 중노동 박리다매 전략

3. 2를 하면 사장이 죽으려고 함 당연 (구조적으로 사람 죽이는 구조라)

4. 슬쩍 쀼가 다가가서 신메뉴랍시고 솔루션을 하나 더 가져옴  (박리다매보단 손이 덜 가고 마진이 좀 남는 구조라 사장이 편애하게 됨) 

5. 솔루션은 대부분 생소한 메뉴나 재료를 활용한 방식 (시장에선 인기 ㅈㄴ 없음)

6. 여기서 야부리 털면서 시식단,방송가랑 손잡고 기존의 사입 식재료들 포기시키고 본인 루트 강요함

7. 그게 더 본 식자재인데 기존 사입식재료에 비해서 비쌈 [열심히 뚫어놓은 거래처 포기하고 넘어가야됨]

8. 자동적으로 식자재 뚫으니 2번도 서서히 자기 더본 식자재 쓰는 쪽으로 넘어가게 만듦

9.  결국 가게 전체가 더 본 식자재 사용 

10. 여기서 식자재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서 [a/s 방문] 이라는 명목으로 등장하고는 또 다시 박리다매 및

메뉴 고정 [ 더 본 식자재 활용도가 높은 방향성으로] 채찍질하면서 싸고 많이 팔게하면서 식자재 유통을 끌어올림

11. 동시에 두 가지를 준비하는데 1번은 해당 상품과 비슷한 메뉴의 완제품을 1.5배 정도 마진을 붙여서 뿌슬람들에게 팔아치우는 사업과 

두 번째는 2번의 식재료 자체를 또 1.5배 마진붙여서 판매하는 방식 

12. 근데 그 완제품은 타 상품에 비해서 품질이 저렴하고, 가격만 더 비쌈, 2번의 식재료는 함량 비중이 심하게 낮고 가격만 더 비쌈 

13. 이 과정을 무한하게 방송,유튜브를 돌리면서 무한히 반복하다가 몇가지 아이템이 얻어걸리면 

그 때 프랜차이즈로 열화판으로 생성한 후에  4050 은퇴자금을 그대로 뜯어가면서 수익화 

14. 카메라도 없겠다 본격적으로 인테리어,식자재비로 빨아먹고 무한반복

15. 위 과정에서 조그마한 잡음이 나오면 그건 [개인의 의지문제] [배신] [돈에 눈 먼 장사꾼짓]으로 매도하며 죽여버림

거의 무한 창조경제급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