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영업을 하는가 생각해보면

직장 다니면서 한녀랑 결혼해서 애까지 싸지르니깐 돈이 어마어마하게 나감. 이미 시작부터 빚으로 시작했는데

애까지 낳으니깐 미친듯이 사교육비 나가고 미친 애색히가 아이폰이나 패딩 30만원 넘는거 쳐 사달라고 하고 안사주면 집안 떄려부시니깐

이런거 다 10여년 넘게 돈 들어가니 모은 돈 보다 이제부터 또 나가는 돈이 더 많아지고 노후준비도 해야함.

한마디로 한남은 죽어라 scv 처럼 돈 벌어야하는데 가족이란 씨발련놈들은 흥청망청 돈을 물쓰듯 쓰는데

정년퇴직 정상적으로 해도 퇴직금 1~2억 받으면 진짜 오래 잘 버틴거고 몇천만원 받았으면 거기에 또 빚을 내서 노후준비 해야하는데..

막살 고문으로 다른 기업 들어 갈 정도 능력 아니면 무족건 자영업임...

그러면 1도 모르는데 어떻게 시작하나 찾아보다가 프차를 알게됨. 여기부터 또 문제 발생하는거지..

이 모든게 결혼 때문에 시작된다고 나는 생각하고 나이먹고 전문가도 아닌 색히들한테 기대어서 

솔류션 받는거 자체도 존나 모순이고 애초에 전문가 인지 아닌지 확인도 어렵지만 대기업 프차하면 

또 그 대기업 룰에 맞게 장사해야 하니... 퇴직하고도 스트레스 ㅋㅋㅋ 결혼이란 잘 못 된 판단 한번에 인생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