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카페에서 난니 난 글 그대로 퍼왔다

내용 긴데 끝까지 보면 충격 이다

백종원논란???? 이건 거의 역대급인데

요즘 백종원의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이 워낙 핫하다 보니,

예전에 오제제가 자신들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실을 SNS에 올렸던 게 생각났다.

처음엔 "도대체 얼마나 심각한 사안이었길래 재판까지 갔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알고 보니 이미 기사까지 나온, 국민 건강을 위협한 심각한 공중보건 사건이었다.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한 고의적 불법 행위였던 것이다.

죄질이 매우 나쁘고, 국민 건강을 위협했으며, 불법 규모가 커서 재판까지 진행된 사건이다.

법원 역시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적 무허가 제조·대량 유통’**으로 판단

무허가 시설에서 대량 생산·유통 → 소비자는 알지도 못한 채 비위생 불법 돈까스를 먹게 됨.

관련 기사 보도됨

뉴데일리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6/24/2024062400169.html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rp.com/article/3436540

불벌 무허가 유통금액 10억 이상 불법 돈가스 제조 65,377개

단순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 무허가 운영 → 법원의 공식 판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유죄가 나왔는데도 행정처분은 없다?... 소극행정 논란

오제제는 SNS에서 소비자에게 거짓으로

**“식품위생법을 몰라서”, “무지해서”**라고 변명했지만,

법원 판결은 ‘미필적 고의’ 인정

단순한 원육 가공이 아니라, 위생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공정이었다.

운영 효율을 위해 불법 시설을 활용했기 때문에, ‘몰랐다’는 변명은 거짓이다.

대표들은 신고 절차와 법규를 알면서도 이를 무시하고 불법적으로 돈까스를 생산·유통했다.

불법 원육 유통 금액만 무려 10억 3,500만 원!

무허가 시설에서 불법으로 원육 가공 후 광화문으로 유통 후 돈까스 제조

불법 돈까스를 오제제 매장으로 6만 5천 개 이상 유통 → 소비자에게 판매

유통된 매장: 광화문점, 명동점, 강남점, 서울역점

오제제 대표는 SNS에서

**“식품위생법을 몰라서”, “무지해서”**라고 변명하며 식품위생법을 위반했지만,

현재는 **"2023년 4월부터 부천의 위생적인 공장에서 유통 중이며, HACCP을 목표로 공장을 만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기사에 나온 무허가 공장 운영 기간은 2022년 11월 ~ 2023년 3월이다

즉 불법 식품을 유통하면서 동시에 합법적인 시설을 준비했다는 얘기

불법으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합법적인 시설을 마련했다는 게 말이 되는가?

SNS에서는 “식품위생법을 몰랐다, 무지했다”고 변명했지만, 정작 부천에 HACCP 공장을 만들었다.

HACCP 공장을 목표로 준비했다면, 당연히 식품위생법과 관련 법규를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 아닌가?

결국, 모든 것을 알고도 진행한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계획적인 불법 식품 유통이었다!

이는 계획적이고 의도적인 심각한 위법 행위다.

불법 식품을 유통하며 막대한 수익을 챙긴 뒤, 그 돈으로 HACCP 시설을 준비했다는 것 자체가

악질적인 기만 행위이자, 이는 단순한 법 위반을 넘어 법과 윤리를 무시하고 국민 건강까지 철저히 외면한 행위다.

오제제의 법 위반 사실과 비윤리적 HACCP 공장 설립

오제제는 무허가 시설에서 불법으로 가공한 원육으로 65,733개의 돈까스를 제조했고, 이를 오제제 전국 매장에 유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10억 원 부당 이익을 벌어들이면서, 불법 유통을 하던 같은 기간, 타 지역에서는 HACCP 인증을 목표로 한 합법적인 공장을 준비하고 설립했다.

한쪽에서는 불법을 저지르며 막대한 수익을 챙기면서, 동시에 다른 한쪽에서는 합법적인 공장을 준비하는 것은 이중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다.

이는 단순한 위법이 아니라, 소비자, 자영업자, 식품 제조업자를 모두 기만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다.

오제제 무허가 시설에서 시작된 ‘보이지 않는 치명적 위협’

오제제는 위생 허가 없이 무허가 시설에서 원육을 불법으로 가공하고, 이를 이용해 돈까스를 제조·유통했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식품 위생 관리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소비자의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무허가 시설에서 생산된 원육은 식중독균이나 유해 미생물에 쉽게 오염될 수 있으며,

이는 단순한 법 위반을 넘어 소비자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 행위다.

실제 사례를 보면,

무허가 시설에서 제조된 식품은 식중독을 유발할 위험이 매우 높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임산부, 노약자는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오염된 음식은 즉각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장기적으로 신장·신경·면역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의 경우,몇 년 후에도 건강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관련 사례는 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