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면 농약통을 사서 사과쥬스를 뿌리라고 지시한건 백종원이 맞음

실제로  조리중인 바베큐 고기에 자원봉사자든 누구든 더본 코리아 허가없이 함부로 손을 댈 수없고

첫 지시와 최종허가는 모두 백종원이 했고 직접적인 영상도 있음


단 여기서 농약통을 실제로 구매한 사람은 "자원봉사자'다 라는건데

웃긴게 공무원도 아니고 더본도 아니고 자원봉사자라는거

서로 일단 피하고 보겠다느건데

자원봉사자가 기부금으로 농약통을샀다고?

그럴 가능성 0%임

차라리 홍성군이 뒤집어 쓰면 그럴수 있겠거니 하겠는데

서로 뒤집어 쓰긴 싫으니 익명의 자원봉사자에게 전가



이렇게 되었을때 기어이 이기고싶은 사람이 있으면

유튜브 영상에서 그 자원봉사자들 사진과 신상을

제대로 박제해서 고로시하고, 고발하면됨


그러면 반드시 경찰은 그 사람을 찾게 되어있음

홍성군및 참여 단체에서 글 사람을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니간

그렇게 되면 결론은 두가지임


그 사람이 자기가 스스로 농약통을 사비로 혼자 사서 혼자 한게 맞다고 인정하고 (증거자료 있어야함)

자기 사진으로 고로시한 사람 명예훼손 모욕으로 고소하고

자기도 과실및 위법행위 등으로 과태료나 벌금 물거나 민사소송당하는것
 

또는

백종원이나 홍성군측에서  시켜서 한것이라고 이실직고하고

자기 사진으로 고로시한 사람 명예훼손 모욕으로 고소하고 끝내는것



진실 까발리려면

최종범인으로 찍힌사람들을 고로시해 그래야 최종적으로 뭐가 나오든 나오는거니깐

이미 서로 입을 다 맞춘거라 이젠 이 건으로 백종원 패봐야 아무 소용없어

난 이런식으로 진실 많이 찾아냈어

뻔히 범인 아닌거 알아도.

모든 사람이 지켜보는 와중에 갑자기 범인으로 스스로 뒤집어 쓴년을 갑자기 존나게 패니깐

그제서야 진실이 다 나오더라고

만약 그 여자가 범인이면 그 여자한테는 사장이 뭐라고 못할것이다 라는 확신에서 서로 입을 맞추는 수법인데

갑자기 맞은년도 자기도 이렇게까지 맞으면서 할 필요없다고 쟤가 시켰다고 바로 이실직고하고

제3자들도 기겁읋하면서 ... 그냥 사실대로 말하라고 진범한테 존나 알아서 다들 고로시 하더라  


나는 아니 니들이 다 얘가 범인이라길래 존나 팼다고 하니깐 아무말도 못하지

다수의 주작질도 다 무너트리는 방법이 있는것임


누군가가 혼자 독박으로 억울하게  뒤집어 쓰고 아무도 안 구해주면

결국 알아서 진실을 불게 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