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 늙으셨고

아니 자기가 나이가 60은 되보인느데 어머니가 당연히 안좋겠지 누군들 그나이에 엄마가 상태가 좋냐?


2. 자식 안 좋고

자식은 이미 부모가 10대에 이혼했을 때 인생 지옥시작인데

이혼 사유가 누가 됐든 간에 그게 누구탓인데

근데 이혼사유도 결국 예산시장 어쩌고 저쩌고 깽판 어쩌고 하던데??

이게 시작아님? 이게 누구 떄문일까.

3. 정신과는 시발 여성점주들은 안갔냐?

 돈이 없어서 자주는 못 가겠지 .
요즘 정신과 가면 개나소나 다 온다. 그냥 대 유행임,

정상인들도 다 옴, 뭔가 있어보이니깐.
뭔가 자기가 고급인력같고, 뭔가 고차원적 인생을 사는거같으니깐. 연예인같고
인증샷도 찍고 요즘 정신과 대박임. 

4. 다 필요없고 그냥 해명 내용과 자료를

카톡에다가 붙아면 되잖아 이 개새끼야

꼭 만나서 이야기 해야한다고? 이새끼야?

술먹이고 돈다발 주게? 이 새끼야?

카톡은 폼으로 있어? 

카톡으로  해명은 절대 못하겠고 고소협박은 할 수 있냐?

"아!! 몰라 나 원래 해명할려고 했는데!! 나 이렇게 못살아!! 나 그냥 고소할거야!"

= 해명할 내용은 일단 없고

일단 언제 한번 술자리는 하고싶고.??. 거절당했고

봉투같은거 막 있고 그런가? 해명은 카톡으로 해 이 새끼야



이제 너땜에 전국 2차 투입 렉카들 전부 원피스 찾으러 예산으로 출동한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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