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닭은 금방 익는다.

회전률이 중요한 업종에선 작은 닭을 씀. 삼계탕, 프라이드치킨 같은거. 8~10호닭 정도 씀

무슨 옛날통닭 마리당 5천원 하는 그런거 6~8호닭처럼 작은거 쓰기도 함

큰 닭은 오래 익혀야되고 양념을 한다고 했을때 고기가 커서 양념이 배이는 속도도 늦다.

그래서 홍탁집 닭곰탕같이 시간을 들여서 익히거나 할때 쓴다.

드물게 케에프씨가 큰 닭을 쓰는데 그래서 튀기는 방식이 그냥 튀김기에 튀기는 치킨집이랑은 좀 다르다

요점은 큰 닭과 작은 닭이 각자의 용도가 있다는거다

삼계탕같은 1인 1그릇같은 경우에 작은 닭 1마리를 뚝배기에 넣어서 조리하고

큰 닭은 조각내서 볶음이나 탕 류에 쓰는거다 닭볶음탕같은거

작은 닭과 큰 닭이 각자의 용도가 있고 거기에 맞게 음식을 만들고 맛을 내는거고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서 가게들이 영업을 하고있는건데

황교익은 이런 차이를 다 개무시하고 작은 닭이니까 맛이 없다고 단정을 지어버리는게 문제라는거다.

더 문제는 황교익보다 이런 황교익이 똥글을 실컷 싸놓으면 헐 진짜 그런갑다 싶어서

싸놓은 똥을 날름날름 빨아먹고 다른데다 또 똑같은 똥을 싸놓는 교이쿠빠들이 진심 악성 암세포들임.

자살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