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으면 일단 실실 쪼개면서 비웃고 시작(니까짓게 잘나가 봤자지.티비보던 개돼지들도

동화되어 새파란새끼가 겉멋만 존나 들었네 하면서 시작도 안했는데 욕부터 하고 싶어짐.)

나이 많으면 감언이설로 존나 띄워놓음. 경력이 많네. 손놀림이 장난아니네. 연륜은 못 속이네..

이래야 나중에 추락시켜서 땅에 떨어졌을때 존나 아파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낼수 있음.

멤버구성은 모범생1, 무난한새끼1, 노답새끼1, 노답1이 부러졌을때 예비용(노답1이 잘하면 병풍행)

한게임 맞고 처럼 일단 시작하는 순간 결과는 정해짐.

역할간 신분이동 불가.

노답새끼도 구르는 재주가 있어서 만약 뭐하나 잘해도 칭찬은 커녕 '꼴에 이건좀 하네' 식으로 조롱만 당함.

모범생이 실수를 하면 "이해해 괜찮아 나도 그랬으니까. 나도 첨엔 저랬어유" 하면서 쉴드가 쳐짐.

조보아 귀싸대기를 날리지 않는이상 모범생은 뭔짓을 해도 미화되고 포장됨.

음식이 맛없으면 레시피를 트집잡고

맛있으면 메뉴 갯수를 트집잡음.

모든게 노답인 빌런이면 레시피도 찢기고 메뉴도 줄여버리고 가격도 내려버리는 치욕을 당함.

음식 맛과 메뉴구성에 별 문제가 없는 식당은 차라리 홍보를 도와주는게 더 나을텐데도 꼭 음식을 건드려놔서

기존 단골들을 빡돌게 만듬.

아이러니 하게도 백종원 본인은 음식맛이 아닌 방송용 인지도로 성공한 사업가라는것 ㅋ

백종원 쿠세중에 존나 듣기 싫은 말들..

"나도 저랬거든"

"나도 해봐서 알아"

"OOOO은 OOO 했을텐데 맞쥬? 거봐 내말 맞다니까"

아주 시발 궁예임..

근데 예전에 이 말 자주 쓰던 분이 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