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모바일게임 GOAT로 거론되는 후보들 일단.

1. 서머너즈워 - 지금 거의 10년째 운영되고 있고 세계대회도 열리고있으면 평이 좋음

2. 에픽세븐 - 위와 마찬가지임 6년째 운영중 오픈시기가 검사모가 18년 3월에 오픈했고 에픽세븐이 18년 6월엔가 오픈햇음

3. 리니지m - 개고기의 본좌. 아무리 욕먹어도 진짜 게임 존나게 잘만들긴했음 이 후로,

                 리니지m 라이크 모바일게임이 100개 이상은 나온걸로 알고있음.

                 근데 어차피 한국에서만하는 린저씨 전유물이고 7억을 썻는데 길드에서 약해서 강퇴당햇다는 유명한 썰은 다들 들어봤을거임

                 걍 과금 구조가 쳐 애미가 뒤졌다는거임, 택진이의 말로는 린저씨한테 칼에찔리는거로 마무리 될거같음

4. 그 외에는 걍 그냥 개 씨발 좆 쓰레기들밖에없음

근데 왜 검사를 저 3개의 후보들을 제치고 고트라고 평가하냐면,,

일단 자체 엔진으로 그래픽을 굉장히 잘 구현햇음

처음 이 게임을 접했을때 '모바일게임인데 이렇게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구나' 느끼고 놀랐음

그리고 게임성 자체도 나쁘지않고. 재밌음

아마 검사모 한번이라도 햇던 사람들은 연어처럼 계속 했다 접었다를 반복하고있을거임

진짜 검사모 능가하는 게임 나오기전까지 계속 그렇게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