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초에 입사해서 처음에 A라는 공정을 배정 받앗는데

그 공정이 갑자기 일이 없어서 3일 배우다가 갑자기 3주 내내 잡일만함..ㅅㅂ 뭐 프린터 나온거 코팅하기 코팅된거 자르기

공정에 팻말 같은거 만드는거 씹 장애인도 하는거 3주내내함

그런데 갑자기 A라는 공정이 일이 줄어서 내가 짬이 제일 안 되니 B라는 공정으로 갑자기 보내지게 됨

B라는 공정은 완전 딴 일이고 뭐 생산직도 아니고 현장 관리 해주는 그런 직책인데 난 이런거 존나 못한단 말임 그냥 생산직이 좋은데

시발 이떄까지 개 씹 잡일만 햇는데 이때까지 뭐 배웟냐고 쿠사리 존나주고 씨발.... 개새끼들이 종이 자르기 햇다고 할수도 없고

3일 깔짝 하다가 3주 넘게 개좆 종이자르기 이런거만 햇는데 다 까먹을수도 있지 시발..

이제 1달 됬는데 욕만 처먹으니 너무 자괴감 든다.. 처음부터 B라는 곳을 시키던지

이 새끼들은 B라는 처음배우는 공정을 보내놓고 내가 입사일 1달정도 됬으니 1달정도 역할을 하기를 바람 씨발

뭐 하나 물어보면 존나 짜증내고 화내고 씨발 무슨 성격 파탄자 새끼들만 모아 둔줄 알앗음 개씨발..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햇냐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