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추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지금은 개나소나  몸 상태 만 괜찮으면 다 받아준다 

어짜피 혜택하고 돈은 정규직이나 계약직이나 차이가 거의 없으니 

 7월부터 애플 대규모 생산에 따른 헬모드가 시작된다

 7,8,9,10은 거의 각종머신들이 쉬지않고 풀코스로 돌아가기도 하며 누가 연차나 공가 쓰는 날이면 여러대 봐야하고 

 5월까지는 진짜 헤븐  천국이였다  쉬는시간은 20분이지만 (방진복 입고 벗고 하면 12분 정도 되려나)

 나가서 1-2시간 담배 피며 쉬다와도 아무말 없고 신경도 안쓴다 알아서들 다 짱박혀서      휴가도 5월에 다들 끝~  7-8월은 바쁘니까 5월에 휴가준다 

 다들 하하호호 연애질 하러 다니는 사람도 많았고     기계 하나에 오밀 조밀 5-6명씩 뭉쳐서 노가리나 까고    

 6월 중순부터 슬슬 시작 되더니 어제부터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  

 덕분에 지금 대규모 채용이 이뤄질껏이다 

 밥은 요리사가 상주해 있어서 맛있다   (한식 분식 라면 컵라면 주전부리 선택해서 먹을수 있지만 주전부리는 기숙사 생활하는 애들이 싸간다)

 헬스장 있다 

 근무환경은 깨끗하다      이정도   중소기업 보다는 좋긴할껀데 

 7-10월은  머라 말 못하겠다  

 행운을 빈다   노텍 제군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