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다니는 직원들 수준이 너무 x창남
우선 연구직, 일반직 제외 이분들은 진짜 대기업남자 그 자체임
생산직이 문제임 현대자동차 생산직은 네분류로 나뉨

1. 공채로 들어 온 사람 정규직
옛날에 중소기업 기절부터 있었던 직영 아저씨들이나 마이스터고 특채로 들어온 사람들임 아저씨들은 힘든 시절 다 겪고 현대자동차를 여기까지 올려둔 사람들임 지금이야 노조가 ㅈㄴ 욕먹지만 옛날에는 진짜 사회적으로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많이 개선 시킨 사람들임 마이스터고 특채들은 마이스터고도 실업계 치고는 꽤 성적 좋은 애들이 갔고 그중에서 상위권 애들이 취업한거라 얘네들도 인정임

2. 하청에서 소송으로 정규직된 애들
여기가 문제의 시작임 괜찮은 사람들도 있지만 개엠생 백수 쓰레기 양아치들 까지도 전부 정규직되고 노조 비리로 들어오고 완전 개판 됐음 이거 때문에 촉탁이 생겨남 이 사건 이후로 현대자동차 이미지가 점점 나락감

3. 촉탁 촉촉이
계약직들임 최대가 2년 정규직과 똑같은 급여에 복지인데 그냥 아무나 다 받아줘서 개엠생 백수 쓰레기 양아치들이 많음 아닌 사람도 있지안 대분이 쓰레기임 하청에서 정규직 된 애들은 지들이랑 똑같은 처지의 후배들이나 다름 없는데 촉탁들 무시함 그러다가 촉탁이 계약 만료때 고소해서 징계 먹이는 경우도 있음

4. 10년만에 공채로 들어온 사람
정보 없음 아마 공채로 뽑은 만큼 괜찮은 사람들이 들어왔지 않았을까?

하청에서 정규직 된 사람들 때문에 현차 이미지에 금이 갔고 그걸 촉탁 때문에 완전히 부서짐

이런 이미지를 개선 하기 위해선 저 4부류를 차별을 둬야함 외부에서도 알 수 있게




현촉은 사원증에 얼굴 없이 "촉탁" 적고 작업복도 다른거 줘서 정규직이랑 차별을 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