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공정이라 개쌉여초라는데 막상 들어가면 남자 존나 많음 별로 여초라고 안 느껴짐 근데 조에 니혼자 남자일 수도 ㅋㅋㅅㅂ
이쁜 여자 있겠냐? 성별을 알 수 없게 생긴 사람도 존내 많음
2년간 아웃소싱 파견 소속이고 그 후에 퇴직금 받고 바로 정규직 1년차로 전환됨 뭐 시험 그딴거 없음 그냥 정규직임


밥 맛있음 이게 제일 큰 장점 같음 아침 점심 저녁 야식까지 야무지게 나옴
텃새는 없는거 같은데 우리조에 한명이 유독 존나 싸없샌데 이게 텃새인가? 얘말고 다른 분들은 다 좋은 거 같음

급여는 3.3퍼만 공제하고 입사하자마자 매달 상여금 46인가 나옴
4대보험 가입할 수 있는데 대출 받는거 아니면 거의 안 한다고 함
기숙사는 소싱업체별로 다르니 패스하겠음 1인실 신청도 되고 대부분 2인 1실 어떤 소싱은 무조건 조 다른 사람끼리 배정해준다함

떡값없고 연말 성과 300퍼까지 나온다는데 이번년도는 얼마 나올지 모르겠음 중견인데 떡값없는거 존나 ㅎㅌㅊ
일은 쉬운편 대부분 자동화라 넣고 빼는 것만 하면됨
근데 나빼고 다 고인물이라 좆같음

팁주자면 12인치나 테스트 부서 아니면 그냥 추노하는거 추천함
나머지 부서가 어려운건 아닌데 저새끼들 노는거 보고 있음 혈압 존나 올라서 퇴사각 섬
사실 저 두개 부서 안 보고 일하면 할만한데 한 번 보고나니 존나 현타와서 일하기 싫어짐 시발

뭐 쨌든 나름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