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새끼들한테 맞춰줄 인내심이 없고 파리처럼 손바닥 비비면서 숙이고 들어가는 그런 마인드가 애초에 없는 사람이 많음

애초에 모두가 알아주는 소수의 대기업만 아니면(사무직에 세후 500이상) 그렇게 살아갈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정보화시대니까 이제 모두가 인지하고있기 때문임

좆소가서  진짜 존나 열심히해서 잘풀려서 세후 300~400 받아가면서 스트레스 풀로받고 애미뒤진 씹새끼들한테 맞춰주다가 62세의 나이로 스트레스로 인해 이빨 다빠지고 송장처럼 보이기보다

그냥 대충 세후 250~300 받으면서 이곳저곳 떠돌면서 니는 씨부려라~ 나는 내좆대로 할련다 하는게 편하다는걸 아는거임

촉탁이 그런애들한테 약간 경험치 3배 이벤트인 그런곳이고

뭐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들고오면 그게 대한민국 몇퍼인데 그리고 들어가서 개씹 고통 받는사람도 많고 

인구감소로 뭘해도 일자리는 있으니까 

대한민국 5%들거 아니면 나머지는 그렇게 열심히 살아봐야 의미없음 

물론 가정이 생기면 안정성이 있어야 하니까 말 다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