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에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이게 처음이자 끝인데
매거진이라고 해봤자 아령 존나 가벼운거 한게 무겐데


이걸 하나 못하는건 좀 이해가 안간다 ㅋㅋ 꿀공정 핼공정 다 뛰어봤는데 이노텍내에 옆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모니터만 존나 보다가 매거진 깔짝 하나 들고 다니는거 보는게 상대적 박탈감이 와서 그렇지 여기랑 좆소생산직이랑 비교하면 엠코후기만 봐도 여기 핼공정이 거기선 별거아니란게 느껴질거다 .
학교다니거나 더 좋은자리 있는거 제외하고
한두달을 못참아서 떡값도 못받고  
이러면 밖에나가서 솔직히 무슨 미래가 있노 ?


기숙사주지 밥주지 월급주지 사실상 인당 500씩 투자하는거다.
언어장애가 있거나 다리한쪽 없는거 아닌이상 면접 검진 합격시켜주지.
서울 자취방 하나 구하려해도 개폐급 원룸만 월 50이다
서울 폐급월룸 엑소더스 하려면 최소 100이상인데 월 300받고 적금좀 박고 하다보면 월 150언더로 받는거나 다름없다 ㅋㅋ 동일 조건으로 부산가면 신축 오피스텔 들어가고도 남는다.
월세내고 적금좀 들면 뭐 가끔 기분풀러나가는 정도의 금액밖에 안남는다.
엠티는 좆같을 수도 있고 안좆같을수도 있는데
본인이 일만 잘하면 되는거고
이노텍 정직원 얘내들도 하는 얘기 들었는데
시키는건 존나 많고 울산 이직도 고민한다 더라.
약직이라 복잡할것도 없고 물량 나올때는 엠티고 반장이고
개폐급아닌이상 두는데
요즘 4년제도 지원서 30개 넣어면 다 4년제졸인데. 2명 뽑는다.
그러면 특출나게 대회수상같은 포트폴리오가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 없다. 현직자가 면접을봐도 능력이 있다고 판단을 안한다.
특출나게 뭐가 없으면 없는 조건중에서 가장 좋은곳을 가서 효율적으로 하는게 제일 좋다고 본다.
엠티새끼들 9명들어오면 7명은 추노한다고 엠티한테 직접들었는데
솔직히 인성 쓰레기 엠티 새끼들이나 개폐급 약직이나 나는 그게 그거라고 본다.
분수것 자기할거 하면 된다.
서울  좆소1년 파노텍 1개월 정도 되었는데 일자리고 나발이고
월 400이상 버는거 아니면 지방에서 싸게 집구해서 직장다니는게 훨씬 좋아보인다.
사업하고 싶으면 지식산업센터같은거도 알아보면 월 8만원 내고 20평 정도 괜찮은 사무실 얻을수 있다
확실한거는 추노텍 정도면 존나 쉬운거다 후기의 90퍼센트가 어테치가 어떻고 inline이 어떻고가 90퍼센트다 FOL EOL도 장기적으로보면 결국엔 물량이 EOL로 넘어가서 일정 시기에는 FOL이 쉰다고 보면 되니 너무 겁먹지 마라
꿀공정인네 2주안에 탈주한것도 봤고
어떤 여자애 좌식시켰는데 못하겠다고해서 설비보내줬더니 못하겠다고 해서 1달하고 바로 컷했다
근데 뭐 솔직히 이노텍 약직 현업 가서 느낀건데
현장 맡고 있는 새끼들이 관리를 존나게 병신같이 하는건 팩트다.
꼴에 1개월 계약인데 사기진작도 없고 엠티는 간혹 와서 깔짝대고 ㅈ랄 하고 배운것도 아닌데 좆지랄 하는 경우가 있어서

근데 이건 명심해라 한번보고 말 사이면 이새끼들 하는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핵심은 걍 돈만 받고 가면된다
노가다를 하는것도 아니고 실상은 설비가 좆빠지게 일하는건데 복학이나 여자친구 챙기거나 혹은 특별한일이 있는거 아닌이상 떡값은 받고가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