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유한대 폴리텍 붙고 폴리텍감

부모님이가라고해서..
폴리텍다녀본사람은알겠지만 대학이아님. .

내가생각하는 대학은 하루에 2,3시간만하고 공강

이고 그랬었음. 철없는생각이였던거같음

폴리텍. . 주5일 오후6시까지 풀수업 알수없는 C언어 자바..
너무스트레스여서 군대를감. .

군대에서 고졸이지만공고자격증으로 통신병감.

빡대가리여서힘들었지만 통신병오는애들대게 타쿠나 너드

스타일이여서 군생활을 잘 끝냈었음
22살. 전역후 인복이좋았는지 좋은사람들과 공장 3개월다닌후. .  

백수생활을함. . 그때 방사선사?

나는의사가꿈이였지만 빡대가리이기때문에

나도도전할수있는 하얀가운을입는 방사선사가멋져보였었음
방사선과를 지원함 천안에있는. . 그래인천에서천안?

다닐수있겠다. 내성적으로는최대한가까운곳이였음
그이후 찐따성격, 너드스타일을고치고싶어서 롯데월드아쿠아리움

크리닝?으로지원을함. 뭔가서비스직이 성격을고칠수있겠다싶었음
근데내가지원한곳은 청소아줌마들하고일하는그런곳이였고

다른젊은파트타임들이있었던곳이따로있던거임
나는성격이내성적이엿고. . 고딩때왕따경험이있기때문에 그쪽에일하기가어렵다고생각했던거같음, 뭐그쪽으로넣어주지도않았고

그리고청소아줌마들이 젊은호구하나들어와서 박스도날라주고

그러니까잘해줬었음  4개월가량일하는도중에 허리에이상을느낌

자다가 다리에쥐나는느낌도나고
그러다 대학입학시즌이되서결국대학을가게됨.

대학생활중 지속적인허리통증을.느낌 원인은 아쿠아리움박스사건

대학을한학기다니던중 허리통증이점점심해짐

휴학해야겠다.  그이후 2년간 바닥생활에서벗어나지못하고

대학도자퇴하게됨 통증때문에
부모님은 내가 방사선과다니는것도 못마땅하셨고 학비. .가많이

들어가기때문에싫어하셨음

그러다부모님께서. .하는말 .힘들어. 그말을듣고
그냥막무가내로일함.네비공장,의료용품공장, pcb공장, 그이후

6년간물류직. . 나를버티게할수 있었던건

키스방

예쁜여자와키스를하는순간허리에있는통증이사라지고

행복을느낌,

그러다 모종에 폭행사건을겪고 물류직퇴사후

지금은 국가에서하는 인턴직? 일경험 그걸하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