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절해라 ㄹㅇ ㅋㅋ

존나 데인게 지 아는 정직원 친구가 인사파워 좀 있는놈임

쉴때 내 친구가 나 몰래 얘 만나면서 작당 모의를 함

그니까 쉽게 말하면 내 친구는 ㅈㄴ 꿀빠는 부서 나는 개 헬부서 이렇게 보내는거였음

내가 눈치 ㅈㄴ 빨라서 일반 계약직들 11월 숙청 다 당하고 12월 크리스마스전에 존나 빡센거 느끼고

같이 간 친구한테 난 여기까지 한다 하니까 밥먹으러 갔다가 개 발악을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만두냐 ㅈ같은 소리 하길래 끝끝내 니들끼리 해처먹는거 모르냐는 말은 안함

왜냐하면 물증이 없거든 심증은 확실함

근데 이건 재내가 멍청한거임 ㅋ 내 성격 알면서 헬부서로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장한테 깨지든 말든 그건 내가 상관할게 아니지

그러더니 저 파워있는 정직원의 친구가 또 나한테 연락와서 술처먹었다는 핑계로 나한테 쌍욕함

그래서 나랑 같이 간 친구한테 저새끼 제 정신이냐니까 커버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저 정직이 지 친구 뭐 이렇게 소개했는데 한달만에 추노했다 이러면서 밑밥 깔때부터 좀 수상하긴 했음

그러면서 지 친구 ㅈㄴ 평가 절하시키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저새기는 인내심이 없다 뭐 등등

뭐 너흰 그러지마라 ㅇㅈㄹ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럽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