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 주변 동기들 중에 자기계발을 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운동이든 공부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 부서마다 다르지만,  보드 업무가 매우 귀찮습니다. 현장에 나가면 주말 주간이나 야간 근무 시 2시간 정도 일하고 나머지 10시간은 자거나 자기계발을 합니다.


3. 정유사가 편한 것은 맞지만, 초반 3년 차와 보드 업무를 배우는 동안에는 스트레스가 좀 있습니다.


4. 생산직을 하면 커리어에 남는 게 없다고 하던데, 반은 맞고 반은 제 의지에 달린 것 같습니다.


5. 솔직히 정년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6. 연봉은 솔직히 초대졸의 능력 대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6년 차 기준으로 기본급은 280만 원이고, 상여금은 800%이며, 기타 초과근무 수당을 합치면 성과급이 없어도 연봉이 8천만 원은 될 것 같습니다.


7. 퇴사하고 싶을 때는 TA.4년에 한 번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기타 질문사항있으면 답변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