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초반 구직자 입니다. 초대졸 2년제 기계과 전공이구요

자격증은 설비보전기사 하나 가지고 있습니다. 재취업은 생산직을 생각하고 있었구요..

이번에 지원자격 초대졸 이상으로 장비 테스트 테크니션으로 서류를 합격해서 면접을 보고 왔는데

직무는 수입검사 공정에서 근무를 할거라고 하시는데요 ... 초대졸 직무라서 대졸자분들이 하는

분석하고 개선하는것과 같은 보증 업무쪽은 아닌거같구요 현장에서 수입검사하고 레포트 쓰고 하는 업무같은데

제가 품질쪽으로는 경험이 없다보니 면접 보고 온 이후에도 갈피가 안잡히네요.. 200명 규모의 중소기업이구요

전에 경력은 기구조립 생산 쪽인데 중소다보니 잡부라서 품질이 메인은 아니었지만 수박 겉핧기 식으로

납품전 성적서도 반가라식으로 가끔 작성은하고 이것저것 다 했습니다..

둘다 연고지라는 가정하에 생산직(오퍼레이터 혹은 조립, 생산) (생산기술, 관리x) 보다 품질 업무가 더 나을까요?

물론 둘다 적성에 맞는 것이 중요하고 부딪혀봐야 아는거겠지만 판단이 정확하게 안서서 상담차 질문 드립니다.

나이가 적지 않다보니 고민이 많네요 경력은 중고신입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