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0살때 주야 2조 2교돌면서 쉬는날은 딱 주야 교대 틀떄 한달에 하루쉬고 나머지 다 12시간씩 풀 근무가 생산직 근본 교대였음 그 당시엔 

3조2교 4조3교 회사 몇년 간 다니다가 2조 2교 로 이직하고 고생좀 하자 한달에 하루 쉬는갑다하고 각오하고 돈이나 땡기자하고 입사했는데 

엥? 주말에 쉰다고? 빨간날에 쉰다고? ㅋㅋ말이 2조2교지 세상 자체가 많이 좋아 졌더만 그냥 월화수목금 5근 2휴 급 이였고 잔업해야 12시간 11시간이지 잔업 안하면 그냥 하루 8시간에

남들 쉴때 쉬는 주말에 쉬는  워라밸이 좋아지는 이상한 현상이 되어버렸음 

4조3교 3조3교? 이게 되려 개 똥이였음을 느끼고 내 몸에 맞지 않다고 느꼈음 

하루 8시간 근무하고 남는시간이 많은건 알겠는데 

전근 후근 야근 패턴이 주마다 3번씩 바뀌는거임 2교는 전근 야근 이렇게 두번바뀌는데 

그리고 대근 드가고 3개 조 에서 한명이 연차 박으면 무조건 잔업드가서 12시간 근무가 태반이였음 

3교대는  6근 2휴가 대부분인데 6근 중 12시간 근무가 4일 이상인 경우가 많았고 나 또한 말이 3교지  대근드가다보면 잔업하는 날이 3~4일이야.

그럼 3~4일은 12시간씩 근무하고 남은 근무를8시간 한다고 해도 근무 일수가 너무많고 피로도 축적이 강하다는거임 

3조2교는 12시간 4일만 나오면 2일은 보장으로 무조건 쉬고 4일만 버티면 2일 씩 쉬니깐 일하는 동안 은 몸에 피로도는 쌓여도 휴일이 가깝게 다가온다는게 큰 장점이였음  아 오늘만하면 

내일이 막날이구나 하는 그게 빠르게 오고 4일만 버티자인데 

4조3교 3조3교는 그딴거없음 

아 또 회사가야 대 또 맞교대 해야대 휴일이 ㅈㄴ게 멀리 느껴짐 왜냐 근무일수 자체가 ㅈㄴ게 많으니깐 .

휴일은 멀리 있으니깐. 근무시간은 짧다해도 기본적인 6일 근무자체가 부담임

학교다닐때도 씨ㅣ발 5일 나갔는데 ㅈ같은 직장에 6일 꾸준히 나가는거? 그거조차 부담이 강함 

차라리 12시간 근무해도 4일나가고 2일 쉬는 3조 2교가 난 젤 잘 맞았음 . 

4조2교는 뭐 신의직장이라고 불리는 이유가있지? 

2일일하고 2일쉬고 3일일하고 3일쉬니깐?

사바사 겠지만 난 3교는 못해 먹겠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