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번 불합격했다가 이번에 다시 공고 올라와서 지원하게 뎀

아웃소싱에도 이야기 했는데 아웃소싱에선 괜찮다고 메일로 지원서 보내줄테니 작성하고 보내달라더라

그래서 바로 작성하고 보냈더니 날짜보내주곤 이 날짜에 오라고 해서 늦지않게 가겠다고 하긴 함

생각해보니 첫번째 면접 볼 당시에 뭐 문제랑 해서 면접 진행했던거 같은데 문제 점수는 내가 제일 낮았던걸로 기억함;;;

근데 이거 문제도 면접에 영향가는 수준임?

그리고 복장은 캐주얼하게 입고 갈까 함 

저번 면접때 1분 자기소개 할적에 떨진않고 차분히 다 이야기 했고

그 후에 경력 이야기 할때도 잘 이야기 했는데 불합격 처분 받고 마음에 상처 입었는데 ㅠㅠ

이번엔 잘 될라나 모르겠다 솔직히... 이번에도 만약에 불합격 되면 멘붕 좀 올꺼 같은데 

뭐 텃세랑 그런 이야기 많이 보긴 했는데 복지랑 그런거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 급여도 나쁘진 않아보여서

한번 근무해보고 싶은데 어떨라나 모르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