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알아야하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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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면서 알아야하는 진리모바일에서 작성

생갤러(223.39) 2025.03.03 15:30:32

조회 60 추천 0 댓글 0

1. 돈이 무조건적인 행복이 아니다.

= 보통 기득권층들이 만들어낸 헛소리에 불과하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곧 기본적인 행복을 관장한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기본적인 권리와 행복을 누빌 수가 없다.

기득권들이 새로운 자본가들이 추월하는 행동을 막고자 생긴 말에 가깝다.

2. 아프면 청춘이다.

= 기득권층들이 젊은이들을 고생과 삶의 아픔을 누구나 겪는 거처럼 포장한 헛소리이다. 운칠기삼이 있듯이 누구는 부자이고 누군가는 해야할 밑바닥일을 자부심이라도 고취시켜주기 위한 개 헛소리에 불과하다. 여러분들을 고통과 노고가 있기에 기득권들이 살맛이 난다.

3. 노조는 악의 축이다.

= 기득권들과 배부른 자들이 만든 헛소리이다. 실질적으로 노조가 있기에 여러분들은 기본적인 권리를 인정받는 것이다. 노조가 없거나 회사 규모가 작아 노조 자체를 생각 할 수 없는 곳은 주7일 근무 포괄임금 연휴 연차로 대체 그리고 휴게시간이 없거나 점심시간이 30분으로 제한 된 곳이 존재한다.

신규 기득권이 생기는 것은 새로운 경쟁을 불러일으키기에 경쟁자 제거를 위해 쓰는 말들이다. 명심하라. 여러분들은 소모품이 아니다. 그러니 소모품이 될려고 하지말고 맞서 싸워라.

한국은 노동집약체 국가이므로 언제든지 기회가 나면

주 69시간 주 120시간 등 근로체계를 바꾸려는 시도가 존재한다. 그리고 이미 절반은 달성이 되었다. 여러가지 핑계로 여러분들을 급여는 줄어들었고 정규직은 없어지고 있다.

고급인력 저급인력 그런건 존재하지 않는다.

AI가 그 인력들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여러분들은 대체가 가능한 인력이다. 당신이 억대연봉이라서 고급인력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큰 오산이다. 중소기업들도 AI를 응용하기 시작한 시점에서는

고급인력 저급인력이라는 새로운 논쟁으로 여러분들이 싸울 필요가 없다. 누구나 대체될 인력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뭉처야 살 수가 있다. 명심하시오. 5년 뒤에는 기사 자격증 기능장 지격증이 필요없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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