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생산직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ㅇㅎ) 사악한 마녀가 세상을 멸망 시키려는 만화 아이오에우
- 유출 역사상 최대 사기극, $CARTI를 알아보자... ㅇㅇ
- 싱글벙글 서아프리카와 동아프리카의 외모차이.JPG 우하하날사랑해
- 어제 저녁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 참사 이별의순간
- 9개월동안 ISS 갇힌 나사 우주인 구조 성공!! ㅇㅇ
- 지금 일본에서 전국적으로 데모가 일어나고 있는 이유 ㅇㅇ
- 장사 x됐다고 인터뷰하는 양양 서핑샵 사장님ㄷㄷ 가비능
- 할말을 잃어버린 상인들, 난리가 난 제주도 축제 현장.jpg ㅇㅇ
- 안성재가 말하는 백종원. 백갤러
- 백다방 플라스틱 전자랜지 돌린거 뉴스 떳노 ㅋㅋ ㅇㅇ
- 이번에도 일본 벤치마킹? 했다는 신세계.jpg ㅇㅇ
- “헌재 정보 부족” “전원 단식하자” 초조함 묻어난 민주 의총 STS
- 여시)요새 한남들이 자리앉고 여자가 서있네? ㄱㄱ
- 소변테러 논란' 中식당…결국 고객 4000여명에 20억원 배상.jpg ㅇㅇ
- 싱글방글 순진한 여학생들에게 사기를 치는 촌 썅년
두루미 관측소(이즈미) 방문기
[시리즈] 힙스터의 힙스팟 방문기 2 · 고오야 종유동(다가와) 방문기 · 오지 온천(오이타) 방문기 · 텐넨지(분고타카다) 방문기 · 센닌유(분고타카다) 방문기 · 텐넨지(슈조오니에) 방문기 · 두루미 관측소(이즈미) 방문기 아마쿠사 남부의 중심지, 우시부카에 왔다. 2번째로 찾은 건데, 이번엔 날씨도 맑으니까 아마쿠사는 바다가 참 예쁜 동네라는 걸 확실히 실감했음. 옛날에 아마쿠사가 아마쿠사 군 아래에 여러개의 지자체로 이루어져 있을 때는 혼도 시(지금의 아마쿠사 시)와 우시부카 시로 섬의 중심지가 남북으로 나뉘어 있었는데, 2006년에 아마쿠사 시로 섬이 통일되면서 사람이 빠져나가 시들시들해지고 있다. 나름 시정촌 합병의 피해자인 듯. 뭐 사람이 이미 빠져나가고 있었어서 합병당한 걸지도 모르겠지만, 시 안에 있는 정인데 드물게도 독자적인 관광 사이트가 아직 남아있는 걸 보면 이를 갈고 있는게 아닐까...?? ushibuka.site/korean/ushibuka.html 우시부카에 대해서우시부카에 대해서ushibuka.site 우시부카에 온 목적은 단 하나. 이 여행의 소목표 중 하나인 '나가사키에서 가고시마 가기'를 위해선 여기서 페리를 타고 가고시마 현의 나가시마로 가야했기 때문. 여기서 배를 타고 가고시마 현에서의 첫 목적지인 이즈미로 갈 예정이었다. 거의 20분 안팎의 짧은 노선이다. 모기마치(나가사키)~레이호쿠마치 페리가 1시간이나 걸린 걸 생각하면 각 바다의 험준함 차이도 큰 듯함. 처음 오는 현에 이런거 있으면 뭔가 "너는 지금! 관동지방으로 첫발을 내디뎠다!" 같은 기분 들어서 괜히 설레고 그럼.. 나가시마 페리와 연계되는 이즈미행 '리무진' 버스가 있다. 페리 시간표에 버스와 연계되는 시간도 나오고 그랬을 거임. 이즈미로 단번에 갈 수도 있고, 사실 이름만 리무진이고 그냥 노선버스라 중간에 내리는 것도 가능하다. 일단 지금 목적은 이즈미 시내가 아니라 두루미 관측소기 때문에 중간에 하차했다. 가고시마 현에서의 뚜벅질 개시...!! 내리자마자 보이는 '오무레 성터'. 시마즈 가문이 지금 가고시마에 뿌리내리기 전에는 이즈미 일대의 호족이었다고 함. 과거 오무레 성은 시마즈 가문의 1대부터 5대 영주까지의 거점으로 쓰였다고. (시간이 안되어서 못 갔지만, 근처 노다고 역의 칸노지라는 절에는 시마즈의 초대 다이묘부터 5대까지의 묘가 있다. 6대부터 지금까지는 전부 가고시마 시에 있음) 오... 하다가 뭔가 이상한 기분이 느껴져서 발밑을 보니... 으악!! 무언가(아마도 땅벌?)의 군락이 성 전체를 빼곡하게 점령하고 있는게 소름이 쫙 돋아서 도망치듯 나옴 만나서 반가웠는데 어떻게 좀 해봐... 찝찝한 오무레 성터를 뒤로 하고 두루미 관측소를 향해 걸어가보자. 어차피 이즈미 시내에서 여기로 바로 가는 대중교통도 없고, 가는 길 내내 논밭이라서 길잃은 두루미가 보이지 않을까 하는 괜한 기대심도 있었음. 추수가 시작된 듯해서 그런지, 마시멜로도 조금씩 만들어지고 있었음. 오 두루미다. 한 300미터 근처만 가도 눈치채고 날아가버려서 구데기같은 폰카로는 이런게 최선이었다. 포복하고 다가가서 최대한 가까이서 찍어본 거(왜가리 아님). 그렇게 논밭을 한참 걷다보면... 이즈미 두루미 관측소에 도착한다. 이때까진 두루미가 없으면 어쩌나 조마조마했음. 작년 가을은 여름 동안의 이상 고온 때문에 생태계가 전반적으로 알딸딸했기 때문. maps.app.goo.gl/3FEvvAPvp7Edti5t7 Izumi Crane Observation Centre · Izumi, KagoshimaIzumi Crane Observation Centre · Izumi, Kagoshimamaps.app.goo.gl 1층에는 카페(성수기에 열림), 굿즈 등이 있고, 회비를 내는 사람에 한해서 였던가? 카메라나 관측 장비를 렌트할 수 있다. 간단한 쌍안경 정도는 무료로 대여할 수 있던 걸로 기억함. 흑백 사진이 돌아다니던 시절에도 두루미로 유명했나보다. 두루미 큰 형님도 전시되어 있음. 간단한 박물관이 관측소에 차려져 있음. 두루미에 관한 사진 작품이나 공예품, 박제가 전시되어 있다. 저 멀리 보이는 두루미들. 이때는 두루미 시즌이 막 시작된 11월 초라서 평소보다는 조금 적은 편. 두루미 시즌은 11월 첫째 주 즈음에 시작해서 2월에서 3월까지 간다. 피크는 1월 ~ 2월로 알고 있음. (퍼온 사진) 두루미 시즌이 절정에 달하면 이 난리가 난다. 폰카지만 그래도 뭔가 의미있는 사진을 얻고 싶어서 망원경을 몇번 들여다 보다가 사진을 남겨보기로 결심했다. 근데 전자식 망원경으로는 영... 그래서 옥상으로 올라왔다. 옥상에서도 관측할 수 있음! 온몸을 비틀어가며 찍어낸 사진들. 400엔(4회)이나 썼음;; 그래도 나름 만족스러워서 다행이었다.. 이즈미 시민들의 두루미 도래지 보존을 위한 활동을 담은 교육 자료도 틀어준다. 조류 독감을 대비한 방역, 두루미의 영양을 고려한 추가적인 먹이도 투입하고, 아프거나 낙오된 두루미들을 따로 챙겨주는 등등에 노력이 들어간다고. 홋카이도에 시즌제 제설팀처럼 평소에는 농사 짓던 농민들이 휴농기에 들면 두루미 관리팀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특히 흑두루미는 전세계에 많이 쳐서 12000여마리인 데다가 종 전체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지라 조심해야 한다고. 예를 들어 이즈미에 흑두루미가 9000마리 왔다고 하면 그냥 흑두루미 종 전체가 다 찾아 왔다는 수준임. 아이러니한 점은 코로나 때문에 관리에 무리가 있었던 건지, 이즈미에 조류독감이 창궐하느라 흑두루미들이 요새는 순천만으로도 도래지를 옮겨오는 추세라고 함. 올해는 관측 상 처음으로 (순천)40% vs (이즈미)60%로 나뉘었다. 그래서 이즈미 쪽에 두루미 수가 조금 줄어든 편임. 2012년에 두루미 도래지 복원의 의지를 보이고자 순천 시가 이즈미 시와 자매결연을 맺었을 적엔 성공할 줄은 알았을까? 흑두루미 덕분인지 때문인지, 성과가 보이면서 두 도시간의 교류도 부쩍 늘었다고 함. 구경 끝나고 알게 된 건데, 관측소 앞에 이렇게 당일 관측된 두루미들의 개체수도 표시해준다. 이즈미 역에도 같은 간판이 있긴 있는데, 그쪽은 성수기에 들어야 업데이트해주는 듯함. 저 비어있는 칸으로 보아, 그쯤 가면 아예 두루미를 종 단위로도 개체수 표시를 해주나 봄ㄷㄷ... 디만도 버스/코뮤니티 버스에 대해서 언젠가 정보글로 남겨두지 싶은데,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디만도 버스들이 가끔 있다. 이 경우는 관광객들도 쓰라고 아예 무료로 운영하는 거니깐 괜히 택시 잡으려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주자. 1시간 반 걸어갈 거리를 15분으로 단축해준다니... 노다고 역에서 낭만의 오렌지 히사츠 철도를 타고 이즈미(진)로 가보자... 두루미구경장재밋슴이즈미겨울에한번오셈
작성자 : 엉겅쿤고정닉
자연 중 진짜 축복받은 최강의 개씹사기 생물종.jpg
조류 이 씹새들은 그야말로 신의 축복을 타고 난, 알짜배기 좋은 점만 갖고 있는 자연 최고, 최강 생물임. 일단, 머리가 좋음. 여차 하면 날아서 ㅌㅌ하면 되니 판다 털 뽑으며 괴롭히기 개새끼 똥꼬 찌르고 놀리기 꼬리 찌르기날지 못하는, 조류 자격도 없는 한심한 자기 친척인 펭귄을 이렇게 놀려서 농락한 다음, 먹이 뺏고 하늘로 파다닥 도주 고양이 싸움 붙이기고양이 싸움 붙이기2 다칠 염려? ㄴㄴ 이렇게 깝쳐대도 하늘로 도주하면 됨 고양이가 새 잡는 것도 체급+기습빨이지, 날개로 날아서 ㅌㅌ하면 당연히 못 잡음 ㅋㅋ VS인간? 하늘에서 똥오줌 싸지르며 갑판 존나 더럽히고 인간(해군)도 진짜 개 좆같이 엿먹이고 괴롭힘 지능 수준지능 수준2 새대가리 <<이것도 개소리임 까마귀 지능만 봐도 멍청함을 비유한단 새대가리는 헛소리 ㅋㅋ 포유류를 가장 괴롭히는 게 바로 모기나 벌 같은 곤충임. 코끼리나 사자나 호랑이나 나발이나 아주 유명한 포유류 새끼들도 "독"에 쏘이면 퉁퉁 붓고 아픔 ㄴ이렇게 근데 이 조류새끼들은 두꺼운 깃털 덕분에 좆도 영향 없음 두꺼운 깃털 때문에 진짜 독이 하나도 안 통함 위 사진은 벌매. 한 번 건드리면 천하의 그 인간조차 매우 귀찮은 장수말벌인데, 그 장수말벌 놈들도 벌매 앞에 서면 "테챠아아!! 존경하는 벌매쨩 제발 우리집 놔주시는테치 와타시탓치가 잘못한테치ㅠㅠ" 앙앙거릴 수밖에 없음독? 파충류? 좆까 ㅋㅋㅋㅋ 조류는 독을 잔뜩 품은 파충류도 무리 없이 사냥하고 잡아먹을 수 있음 뱀잡이수리는 그냥 다리로 퍽퍽 차면 뱀 뒤짐 왜가리+학+뱀잡이수리 등 체급 큰 롱다리 조류까지 안 가도, 웬만한 새는 뱀 잡기 가능 신체 구조도 사기적임.독특한 폐 구조 때문에 산소이용률이 높아서 고산병? 전혀 안 걸림 히말라야 산맥? 노 프라블럼~~ 추위? 날개와 깃털이 따뜻해서 동사도 안 하고 설산을 날아다님 비행 덕분에 잡아먹힐 일이 없고, 위험도 줄었기에 신진대사 정교성으로 수명도 오래오래 장수합니다 시력? 말해 뭐해? 그 "매의 눈" 이란 비유가 있듯, 이름값은 좆이 아님 시력조차 좋음 ㅋㅋㅋㅋㅋㅋ얘네들은 하늘 위에서 매일 이런 풍경을 보고 산다. ㅗㅜㅑ 하늘 위에서 풍경 내다보는 기분 진짜 개 째질듯 히말라야 산맥 비행하는 참매 목에다가 카메라 설치하고 녹화한 거 와 씨 경치보소 ㅎㄷㄷㄷㄷ 진짜 이런 곳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거 개 부러움 특히 조류 이새끼들이 진짜 악랄한 게 뭐냐면 본인의 비행 능력을 백분 십분 활용할 줄 안다는 거임 염소건 아이벡스건 절벽이나 높은 곳에 있으면 머리끄댕이, 발끄댕이 발톱으로 부여잡고 걍 끌고내리면 낙사 즉사시켜서 무조건 이김 당연히 못 나는 동물들은 뭘 해보기도 전에 즉사 확정 뿐만 아니라 그놈의 강한 발톱 때문에 공중+급하강+발톱찍기 콤보로 대충 사슴이나 여우 수준은 목덜미 찍어서 원킬 즉사콤보~중상 가능 안 죽었다? 죽을 때까지 발톱으로 상처 입히고 도망가고 다시 상처입혀서 상처 스택 누적으로 킬 가능 생존력도 탑티어인 게, 서식지 파괴되면 얄짤없이 무조건 가족과 함께 다 뒤져야하는 육상동물과는 달리 조류 이새끼들은 뛰어난 기동성으로 계절마다 지 유리한 곳으로 ㅌㅌ 해서 철새짓 가능 이동범위 보셈 ㅋㅋ 러시아부터 호주까지 날아감 대륙간 탄도미사일도 이렇게는 못 감 ㅇㅇ 결국 이 개씹씹씹씹사기 능력인 비행 능력을 가진 조류새끼들은 1. 뛰어난 시력+상대보다 높은 위치 선점으로 무조건 선빵권 가져감. 상대는 날 발견 못 하는데 나는 상대방을 하늘 위에서 보며 항상 공격 기회를 노리기 가능 ㅇㅇ (야생은 상대를 누가 선발견하고 선공하느냐의 싸움인데, 조류는 이 부분에서 무조건 이점을 차지함) 2. 공중낙하 콤보로 앵간한 육상동물은 원킬컷 3. 설령 원킬컷 안 나더라도 계속 발톱으로 쥐어뜯고 공격하다보면 상대는 부상으로 상처 누적 사망 4. 못 이기면 상처 하나 없이 걍 에어빤쓰런 가능 5. 비전투 상황에서 서식지 파괴되면 얄짤없이 다 뒤지는 육상동물과는 달리 개좆사기 기동성 살려서 지 입맛대로 유리한 지역으로 ㅌㅌ (육상 최고 스피드 치타가 시속 120km인데 검독수리는 최고 시속 389km임. 체력도 씹조루인 치타랑 비교가 안 됨) 6. 독대미지 면역 7. 낙사 면역 8. 동사 면역 9. 고산병 면역 10. 심지어 머리도 좋음 11. 날아다니면서 사냥감 포착은 물론 물도 발견 가능. (물 못 찾아서 목말라 뒤지는 동물도 있는 걸 생각하면 진짜 사기임) 12. 장수 11. 천적에게 잡아먹힐 일 없음 (천적이 없음) 그야말로 알짜배기 중 알짜배기만 가져감 호랑이도 계속 싸우다보면 부상+상처 스택 누적으로 무조건 제 명에 못 살고 뒤지는데 조류? 선빵권 + 보통 원킬 + 못 이기면 상처 없이 비행으로 도주 이게 얼마나 개 치사하고 얍삽한 씹사기 능력인지 감이 올 거임 제 아무리 호랑이도 조류 앞에서는 좆밥 병신임 낙사하면 그대로 뒈짖! 하는데, 킹짱 조류를 어케 잡음? 호랑이나 코끼리나 기린이나 아주 잘 나가는 지상 최강의 생물도 하늘 날아다니는 조류 앞에선 자그마한 미물 따위일 뿐임 조류가 좀 더 똑똑했으면 발톱에 똥 묻히고 상대에게 상처내서 도망가는 거 반복하고 파상풍으로 일방적인 공격 가능함 실제로 고려대 상징: 호랑이 연세대 상징: 흰머리수리 라서 연세대 측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흰머리수리와 달리 호랑이는 절벽에서 걸음 멈추고 어쩔 줄 모르는 병신이라고 디스함 ㅋㅋ 조류의 유일한 약점은 "체급"인데 맹금류면 진짜 천적 자체가 없음. 일단, 천연기념물이라 인간도 사냥 못 함. 작정하고 발톱으로 할퀴고 비행으로 도망가는 거 반복하면 호랑이도 잡아먹음 절벽에서 산염소 떨궈서 중력으로 원킬, 노대미지 노히트로 사냥하는 미친 개 씹사기 놈들임. 개, 고양이는 지상동물이라 잡혀서 학대당하기도 하는데 비둘기 까마귀 이 씨발련들은 날아다니는 새끼들이라서 잡을 방법 자체가 없음 ㄹㅇ 하늘 날아댕기는 놈을 어케잡음? 개, 고양이 학대는 들어봤어도 까마귀나 비둘기 학대는 듣도 보도 못함 애당초 일반인이 얘네 잡을 수가 있음? 조류 < 비행 능력부터 신체 스펙까지 그냥 신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사기 종족이라 개 부러움공중 기습 무반동 회피기동하는 참매와 급하강하는 비둘기를 끝으로 글 마침
작성자 : 추츄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앨범은종류별로다샀다는..
겨벨게이 월급 500씩 받으면서 팬싸 안가고 머하는
지빙충이라다음날이피곤한..
하투하는 지방 팬싸도 돌던데 그벨은 배가 부른..
그래도칠칠때는지방팬싸돌아서갔다는..
생갤러는 갤러리에서 권장하는 비회원 전용
갤닉네임입니다. (삭제 시 닉네임 등록 가능)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