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노텍 TM인데

 계약직 계약기간 1년 6개월이 최대고  

그후로는 계약연장 안된다.  인사 쪽에서 연락 왔다고 해

예전에는 현장에서 반장이 더 쓰고싶다 그러면 현장을 인정해줘서 한 달 단위로 최대 1년 10개월까지는 연장이 됐었는데 

이제 그런거 없고  계약직은 1년 6개월이 최대임.   

그래서 TM에 구미에서 올라온 고인물들 갑자기  나가게 되는 경우 실제로 봄 (계약기간 다되서, 성과급 못받는거 확정나서 때려침, ) 

ㄴ 이거 땜에 그런가  계약직 총 기간 이제 깐깐하게 1년 6개월로 정확하게 하겠다 하는게 

성과급 안줄라고 바뀐거라는 소문이 돌았다는데  아니라고 막 돌아다니면서 얘기도 함. 

그렇게 말하는 대로 곧이곧대로  믿기엔 예전 연장해서 1년 10개월까지 해주던거 생각하고 구미서 여기까지 온 사람들은 갑자기 4개월 댕강 계약기간 줄어서 

갑자기 성과급 못받거나 곧 집에 가게 생겼는데 ...

의심을 안하기에는 시기가 아이폰 증산 철회되고, 이노텍 주가 떨어지고  생산 중위일정 나오고 그 후에 지금 시기가 미묘하게 딱 .. 맞지않나 이 말임.

그리고

이제 이노텍 재입사를 하더라도 회사다닌기간이 1년 6개월 채우면 아예 끝이다. 

( 예: 예전에 이노텍 계약직 8개월 하다가 퇴사하고 나갔으면  다시 재입사 들어와도 8개월 만  할수있다 이 말임)

ㄴ 이거는 노동부에서 말이 나왔다는거 같더라. 너네는 뭔데 계약직 마치고 또 재입사하고 그러냐고 (이게 원래는 2년인가 넘으면 정규직 시켜줘야되잖아)  

예전에는 퇴사후에 10개월인가 1년 있다가  기록 지워지면 다시 재입사 하고 그렇게 총 3번인가 계약직으로 일할수 있었다고 들었거든

실제로 구미있을때는 계약직 재입사 했다는 사람도 보기도 봤고 

이젠 뭐 지워지고 이런거 없이 계약직 재입사해도  이노텍에서 전체 다닌 기간 1년 6개월이 최대라는 소리다.  

이런 이야길 들었는데 

구미텍이나 다른 공장 다른 계( LM,CM 등) 이런 곳에도  계약직들한테 위에 적은게 다 똑같이 적용이 되냐?

내 생각으로는 

그나마 TM이 일찍 이 이야기를 해줬다 (LM은 이 이야기 안하다가 나중에 할 가능성있다) 

혹은 아님 TM에서만 이렇게 이제 하는거다    LM이나 CM은 아직 1년 10개월이 최대다. 

아니면 파주 공장 TM쪽에서만 이러는거다 

그리고 

생산직갤러리 보니까 이노텍 계약직 숙청 이야기도 나오던데 

숙청론이 사실이면 우린 중위일정  11월 말까진 물량 있으니까  11월에 마지막 계약서 쓰겠네  

그나마 예의 차린다면 갑자기 마지막 계약서라고 그러면서  다른데 알아보라고 말해주면서 계약서를 쓸거고 (1달 전에 알려주는거지)

아니면 아예 계약기간 보름이나 보름 조금 더 앞둔 시점(17~18일 앞두고) 에서 갑자기 반장님이나 조장님이 찾아와서 

생산직님 이제 계약만료에요 수고했음 ! 이러거나 

뭐 두 달  안에 결정나겠네 

그런데 항상 이노텍은  무슨 소문 ,이야기가 엄청 떠돌지만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름.  확정되서 나오지 않으면 다 소문일뿐

그래서 뭐  숙청론은  있어봐야함. 12월되면 답나옴. 

작년에도 11월 말에 근태 안좋은 계약직들 갑자기 몇 명씩 계약만료로 사라졌었음. (소수지 대량은 아니었음)

작년에는 10월 말쯤에 물량이 팍 꺽여서 줄었는데 그랬다고 하면 

올해는 11월 말까진 일단 물량있으니까(사람 필요하니까)  12월에 그럴지도 ? 추정은 해볼수있지

나는 믿어 철동이형 믿어 (이노텍 사장님 이름 정철동임)  제발 ㅜㅠ 성과급 !! 

이 줄어든 물량으로 지금 계약직 다 못안고 간다 그래서 계약직 꼭 잘라야 된다고해도   

솔직히 이런거 생각해서 살생부 같은거 있을거같은데  이게 매년 회사에 있는일인데 ( 생산물량이 줄면 당연히 현장 계약직도 줄어야지 이런일) 

(살생부라고 문서화된게 없어도 반장님들 마음속으로 먼저 계약 만료 해야될 사람들 미리 체크해놓는다던가) 

돈(성과급)만 아낄려고 오래 일한사람부터 먼저 자른다면 현장을 모르는거야. (위에선 당연히 현장은 모르니까 돈만보고 오래일한사람 먼저 잘릴수도 있다 ㅋ )  

막상 현장에서는 오래 일한 계약직 OP가 있는 공정이랑 없는 공정이랑 돌아가는게 달라.

MT들 시키면 되지 그러는데 그사람들도 할 일이 많아서  계약직 오래된 사람 있는 곳들은 그나마 더 잘 돌아감.

거기다 그렇게 오래 일한사람부터 먼저 내보내는거 다른 계약직들이 보게되면  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 

그사람들도 그거보면  내년에  성과급 딱받고 바로 혹은 한 달정도 더하고 다 그만두겠지. 어차피 성과급 안주고 자르는거 직접 봤는데 

어차피 쓰고 버리는 계약직 인거, 한 달 단위 계약인거   알고 들어왔고 매달 근로계약서 썻지만  성과급은 받고 나가고싶다.

성과급 못받는다? 그럼 솔직히 지금 힘들게 물량 치면서 일 할 이유에 7~90프로가  사라지는거임.  

그래서 숙청론도 일단 생산물량 있을때 까지는 확정된 이야기 같은건  아예 안나올거임.  그래서 기다려봐야된다는거고  

요약

: 길면 BOLD 표시된 것만 봐라.